독사소 (222.♡.24.79)
2024년 4월 20일 PM 03:47 · 수정됨(16:05)
거의 2주에 걸쳐 댓글까지 모두 지우고 방금 전에 탈퇴수속을 완료했습니다.
본글은 올린 게 많지 않아서 금방 지웠는데
댓글이 생각보다 많아서 하루에 서너 페이지씩 지우기를 2주간 반복했네요.
근데 댓글 중에, 아프신 분들 글에 쾌차를 비는 것들과 신생아 출생소식에 축하한 것들은 차마 지우지 못하겠어서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그 아이들이 이제 8-9살 되었을 시간이 흘렀구나, 잘 자라서 하교 다니고 있겠구나 생각이 미치니 기분이 묘해지기도 하네요.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하다가 문제 생겼을 때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아이포니앙을 통해 처음 ㅋ ㄹ ㅇ 만났고, 그 후 심심해서 들어가 본 모공에서 정치성향이 비슷한 분들 글을 자주 만나고부터 붙박이가 되었었죠.
다모앙에서 커뮤생활 2회차 시작하면서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하고 기대도 되고 그렇습니다.
우선 짧은 시간에 이렇게 번듯한 사이트를 만들어 주신 분들께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무엇보다 함께 다모앙을 꾸며 갈 모든 회원님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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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메이데이
24.04.20 · 211.♡.26.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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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사소
→ 메이데이 작성자
24.04.20 · 222.♡.24.79
글만 지우고 아이디는 남겨놓을까 계속 고민도 했는데
오늘 마지막 댓글 지우고 나니까
깔끔하게 정리하는 게 낫겠다 싶어네요. -
Wwind
24.04.20 · 122.♡.208.83
환영합니다 -
독독사소
→ wind 작성자
24.04.20 · 222.♡.24.79
감사합니다. -
달달과바람
24.04.20 · 121.♡.237.223
{emo:onion-066.gif:50} -
독독사소
→ 달과바람 작성자
24.04.20 · 222.♡.24.79
반가원욯ㅎ. -
무무명
24.04.20 · 175.♡.223.49
{emo:bb.gif: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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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사소
→ 무명 작성자
24.04.20 · 222.♡.24.79
반갑습니다. -
비비빌
24.04.20 · 58.♡.119.11
로그인안하고 대피소 느낌으로 잠깐 갔는데 의사들 또 요상한 옹호글쓰고 물고 빨고 핥고 뭐 그러더라구요 -
독독사소
→ 비빌 작성자
24.04.20 · 222.♡.24.79
헤어진 연인이 잘 살길 바라는 마음 같은 건가봐요.
잘 살길 바라지만, 자기 인생 자기 맘대로 살아갈 것이고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죠.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미련도 이젠 없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