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분들중 이직 기간에 혼자 해외여행
코
코쿠 (112.♡.121.165)
2025년 3월 16일 PM 09:04 · 수정됨(03. 17. 10:06)
조회 2,329 공감 0
다녀온 경험 있는 분들 계신가요.
와이프한테 말꺼냈더니 불같이 화를 내내요? 왜(;;;;;
전 혼자 홍콩에 4박5일 정도 다녀오고 싶습니다.
리펄스베이가 잘 보이는 숙소에 머물면서
조용히 조용히 있다가 오고 싶네요.
왜 홍콩이냐면..
그냥이요..
왜 리펄스베이냐면..
예전에가서
혼자 하루종일 바다만 보다가 왔거든요.
그때 저녁까지 있지 못해 아쉬워서요.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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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김메달리스트
25.03.16 · 122.♡.190.30
이번에 이직하면서 잔여연차 소진한다고 20일 쉬었는데 초딩아들 둘이 있어서 혼자 여행은 말도 못꺼냈습니다. 그만큼 애들이랑 더 많은 시간 보냈구요. 자녀분이 있고, 케어만 어떻게 된다면 해외 여행 가시는 걸 반대하실 이유는 없을거 같네요 ㅎ - R
r00t
25.03.16 · 112.♡.42.218
7년 전에 9박 10일 일정으로 안나푸르나 트레킹 다녀온 적이 있네요.
아내가 나중에 자기도 혼자 가겠다면서 허락해 줬었어요. -
JJohnPark1
25.03.16 · 121.♡.177.36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 해
해시호
→ JohnPark1
25.03.16 · 118.♡.100.18
평생 자기만의 시간도 없이 늙다 죽으면 되겟네요 - 지
지퍼
→ 해시호
25.03.16 · 14.♡.91.180
대부분 결혼하고 애 낳으면 대부분 평생 자기만의 시간도 없이 늙다 죽는거밖에 없지요. 안 그러고 싶으면 맘이 맞는 배우자 만나시면 됩니다. - 사
사과매니아
25.03.16 · 116.♡.135.106
이직 기간도 아닌 그냥 멀쩡히 회사 다니는 중에 1주일 휴가내서 선배랑 둘이 치앙마이 자전거 타러 놀러 다녀온 1인입니다.
이런 사람도 있다고 말씀해보심이... -
제제리고
25.03.16 · 116.♡.238.21
과거에 동일한 사유로 베트남에 혼자 여행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친구가 있어서 간 것이지만 와이프가 혼자 쉬다 오라며 허락해 줬었습니다. 근데 막상 가니 와이프 혼자 두고, 내가 여기서 뭐하는 짓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이틀 밤 만에 비행기표 앞당겨서 돌아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
잡잡채왕
25.03.16 · 125.♡.52.180
와이프가 혼자 갔다온다고 하면 저라도 화낼듯 싶어요 - 해
해시호
→ 잡채왕
25.03.16 · 118.♡.100.18
왜 화나시나요?? 사랑스런 자녀를 혼자봐서요?? -
잡잡채왕
→ 해시호
25.03.16 · 125.♡.52.180
사랑하는 와이프랑 몇 일이나 떨어질 생각하니까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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