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파츠클리너와 엔진룸세척제가 다르군요
포돌이

Lv.1 포돌이 (211.♡.126.167)

2025년 3월 16일 PM 11:56 · 수정됨(03. 17. 01:03)

조회 1,437 공감 0

https://youtu.be/m_FcMGCLBH8?si=aM_glfeI0l1puEVL


파츠클리너는 겉에 묻은 기름을 제거하는걸 넘어 고무가 허옇게 뜨는데

엔진룸 클리너는 묻은 기름도 못지웠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솔벤트의 강도가 다른거같네요


파츠클리너를 엔진룸 세척하는 용도로 쓰면 플라스틱이나 고무에 좋지는 않을듯합니다

댓글 (2)

  • M

    MSgt.Kim Lv.1

    25.03.17 · 180.♡.158.214

    엔진룸 크리너는 예전에 딱 한번 써봤는데, 엔진룸의 기름때는 잘 안날아가고 다시 기름코팅을 하는 느낌이라 걍 버렸습니다...
    쏘고나면 강한 기름냄새도 나지만 기름으로 다시 코팅한듯 번질번질한 그 느낌이 정말 별로더군요.
    그때는 "??크리너인데 왜 이렇지" 했는데 저 영상 보니 깨끗한 기름을 도포해서 크리닝 한 듯 보이게만 만드는 느낌이네요.

    그때도 써보니 엔진룸을 '세척'하는 용도보다는 그냥 엔진룸에 기름코팅을 해서 번들번들하게 보이게끔 만드는 제품이라
    계속 쓰다보면 그냥 기름때가 계속 쌓일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갖다 버리고 분무기로 물 뿌리고 닦고 있습니다..

    결국 '엔진룸 크리너' = 진짜 '크리닝' 기능 보다 '크리닝 한 듯 광나게끔 보이도록' 만드는 기름 코팅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령 기름먹인 먼지털이로 자주 차 닦아주는 행위가, 마치 번들번들해서 깨끗해 보이지만 진짜 깨끗해지는건 아니고
    오히려 자동차 대충 세차하면서 타더라도 1년에 한번씩 샵에 맡겨서 왁스질도 하고 하는게 외장면에 더 낫듯이
    엔진룸은 그냥 물티슈나 에어건으로 적당히 관리하다가 어느정도 지저분해지면 엔진룸 세척해주는 샵에 한번씩 맡기는게 좋습니다.
    괜히 엔진룸 크리너를 진짜 크리닝 목적이라고 계속 도포하면 오히려 나중에 기름냄새+끈적임+기름때 콤보를 먹을수도 있습니다.
  • routing

    routing Lv.1

    25.03.17 · 121.♡.129.147

    파츠크리너는 고무와 특히 상극입니다. 고무 버릴 각오해야되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