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겨울1 (211.♡.9.91)
2025년 3월 17일 AM 10:12 · 수정됨(13:05)
대통령 탄핵 심판을 다른 것보다 최우선으로 한다면서 아직까지 선고를 하지 않다니요.
수요일에는 법무부장관 변론기일이 잡혀 있는데 그렇다면 최우선으로 한다는 게 거짓말이었을까요..
온국민이 마음이 타 들어가고 있고 내수경제도 작살나고 있는데 헌재가 정치질을 하고 있는건 아니겠죠 ㅠㅠ
헌재는 나라가 들썩들썩해도 아무 상관이 없는건지..
진짜 내란성 스트레스로 계엄사건 이후 일도 손에 안 잡히고 책도 잘 안 읽히고 모든 생활이 박살난거 같아요.
당장 3월 22일부터 야구 개막인데 전혀 관심이 생기질 않아요. ㅠㅠ
굥한테 손해배상 청구해야 겠어요.
댓글 (14)
- G
grannysyard
25.03.17 · 112.♡.122.78
지지난주 수괴 석방 이후로는 그나마 유지되던 루틴이 파싹 깨져버린 것 같아요. 모두 힘듭니다. - 가
가을겨울1
→ grannysyard 작성자
25.03.17 · 211.♡.9.91
맞아요... 석방 전에는 그래도 헌재 결판만 기다리면 됐는데 이제는 무슨 선동을 할지 그나마 있던 증거인멸을 얼마나 더 할지 더 걱정돼요. -
케케이건
25.03.17 · 168.♡.154.34
헌재 재판은... 최종 결정은 다수결이지만.. 재판관들이 합의를 이끌어내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결론을 뒤집기는 힘들지만..
제 생각에 정형식을 비롯한 보수 성향이라고 알려진 몇몇 재판관들이 계속 트집을 잡으며 시간을 질질 끌고 있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목적은 둘 중 하나죠.
문형배 재판관 포함 2명인가가 4월에 임기 만료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때까지 시간을 끌면 헌재가 그냥 마비됩니다. 뭐 이건 다 아실거고...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도 이재명 대표가 최종심을 받을 수 있게 시간을 최대한 끈다..
3월 말 정도까지 시간을 끌고, 사법부에선 최대한 빠르게 이재명 대표의 재판을 진행한다..
제 머리로는 이런 시나리오 밖에 생각이 안 나네요..
어차피 2찍들 대가리에는.. 자기 자신밖에 없어요. 국가 전체의 운명 따위 알 바 없습니다.
나라 망하면 그동안 열심히 축적해 놓은 돈 들고 해외로 나가면 되니까요. - 가
가을겨울1
→ 케이건 작성자
25.03.17 · 211.♡.9.91
설마 다음주 금요일에 선고를 해서 잼대표 재판에 실형을 주려고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ㅠㅠ - L
lioncats
→ 케이건
25.03.17 · 122.♡.172.80
개인 전용기도 없는 한국서 빨리 외국으로 튈 수 있을지 그걸 그냥 놔둘지 헌재 방해세력이 잘 생각해야할텐데 말이죠 -
UUrsaMinor
25.03.17 · 115.♡.248.122
누군가 시간을 끌고 있다는 생각밖엔 들지 않네요. - 가
가을겨울1
→ UrsaMinor 작성자
25.03.17 · 211.♡.9.91
맞아요. 이게 그렇게 길게 끌고갈 사안인가 싶죠. -
풋풋콜패리티
25.03.17 · 211.♡.188.143
저들의 눈에 국민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것 같습니다. -
교교회오빠
25.03.17 · 183.♡.30.43
저 역시도 무척 답답한 상황입니다만.... 한 덕수 총리 탄핵과도 연결되어 있는데, 만일 한 총리가 기각이 되면, 최상목이 임명한 재판관 2명이 무효가 될 수 있는(아니 윤쪽에서 실제로도 그렇게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라, 최대한 꼬투리 잡히지 않을 방안을 검토하고 있을 지도요....
그냥 따로 따로 선고 할것이 아니라, 같은 날 동시에 윤 대통령도 파면하고, 한 총리도 파면하면 어떨까 합니다.
아뭏든 빨리 이 혼란과 답답함을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콰콰이
→ 교회오빠
25.03.17 · 58.♡.97.141
저쪽도 지금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있는듯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