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13] 작은아이가 마지막 수술을 마치고 퇴원했습니다.
StRaphael

Lv.1 StRaphael (112.♡.63.248)

2024년 4월 20일 PM 04:29 · 수정됨(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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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작은아들이 드디어 퇴원을 했습니다.

 

작년 7월에 마지막 심장수술(폰탄수술)을 하고 쉽게 낫지 않아서,

중환자실과 일반병실 전전하며 서너번의 수술을 더하고 난 후에야 퇴원가능한 상태가 되었네요.

 

물론, 아직 다 나은게 아니라서 재활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아이가 워낙 밝은 성격이라 집에서 가족들과 지내다보면 빨리 나아지리라 믿습니다.

 

작년 초여름에 반팔 입고 입원해서 이도 빠지고 자라고, 키도 커버려서 맞는 옷 없어져서 새로 샀어요.

아이들은 아프면서도 계속 자라네요.

 

참 오랫동안 고생한 아이와 아내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뿐만 아니라, 엄마 동생 병원에 보내고 집에서 혼자 잘 커준 사춘기 큰아들에게도 고맙단 인사를 하고 싶습니다.

 

* 퇴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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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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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이랑 동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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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난나ㅋ

    난나ㅋ Lv.1

    24.04.20 · 121.♡.76.146

    아이가 건강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 달짝지근

    달짝지근 Lv.1

    24.04.20 · 125.♡.218.23

    건강해져서 다행이네요
  • 일레인15

    일레인15 Lv.1

    24.04.20 · 124.♡.1.107

    아이고 마음 졸이면서 봤네요ㅜ...제 첫째도 백일즈음에 전신마취하고 수술해서 그런지 남일같지 않게 느껴졌습니다..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 낮은언덕

    낮은언덕 Lv.1

    24.04.20 · 115.♡.83.44

    아이가 아프면 나의 우주가 아픈 것 같을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래도 아이가 웃는 모습을 보니 정말 다행이고 사랑스럽네요. 기운 내세요.
  • 독사소

    독사소 Lv.1

    24.04.20 · 222.♡.24.79

    마지막 수술까지 잘 되었군요.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길 바랍니다.
  • 뻘글젖문가

    뻘글젖문가 Lv.1

    24.04.20 · 211.♡.195.225

    씩씩하게 걷는 뒷모습 보니까
    울컥하고 기특하고 장합니다!!!!
  • 달과바람

    달과바람 Lv.1

    24.04.20 · 121.♡.237.223

    제대로 이사 중이시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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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이역

    간이역 Lv.1

    24.04.20 · 120.♡.35.157

    완전 완치되서 이전보다 더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 pleasevan

    pleasevan Lv.1

    24.04.20 · 59.♡.50.220

    남은 인생동안 아프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 반짝반짝빛나는

    반짝반짝빛나는 Lv.1

    24.04.20 · 151.♡.10.11

    재활 잘 해서 건강하게 지내길 마음 모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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