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썼다 지우다 썼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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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ssieChe

작성일
2025.03.17 11:24
본문
저는 계엄전부터 탄핵 시키자고 광장에 나갔는데, 현재 탄핵 인용 안해줘서 답답은 하지만
결국 우리가 이길걸 알고 인내하며 기다리며 있습니다.
계엄전에는 탄핵 안될거라 글 쓰셨던분이 지금은 헌재 탓하면서 부정적인 글을 쓰시는걸
지금 내눈으로 목격하니 아침부터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저는 바보라서 계엄도 전에 탄핵 시켜야한다고 광장에 나설줄 아십니까?
그리라도 해야하니 그리한거죠. 그리 믿은거죠.
그새를 못참고 탄핵 안될거라는분이 왜 탄핵 인용 안한다고 헌재를 비판 70%, 좋은말 30% 섞어서 하시면
좋아 보이고 타당해 보이실줄 아나본데요 다모앙에는 메모 기능이 있습니다.
불안감 조성하시면 본인 기분이 좀 나아집니까???
적당히 합시다. 다 똑같이 답답하고 불안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버티고 투쟁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끝까지 투쟁해야 하는겁니다.
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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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의정부건달님의 댓글
작성자
의정부건달

작성일
03.17 11:42
집회에서 자주독립 안중근장군 손도장 깃발 두른 분들은 다 윤석렬 당선 초부터 탄핵 집회 나가신 분들이죠.
우린 집권초부터 불안했었습니다.
우리가 이깁니다.
어제 광장에 100만 모였죠.
100만 모였으니, 박근혜때처럼 인용될겁니다.
우린 집권초부터 불안했었습니다.
우리가 이깁니다.
어제 광장에 100만 모였죠.
100만 모였으니, 박근혜때처럼 인용될겁니다.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3.17 11:58
자꾸 그런 짓 하다가 걸리면 영구정지 먹고 훅가요 ㅎ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회원간 이간질, 운영진과 회원 사이 이간질 하시다 걸리면 영구정지입니다.
얼마 전에도 사례가 있었습죠 ㅋ
https://damoang.net/truthroom/14208
https://damoang.net/truthroom/23018
https://damoang.net/disciplinelog/922
SDK님께서 올려주신 공지도 열심히 읽어 보시구요. 제발!
회원간 이간질, 운영진과 회원 사이 이간질 하시다 걸리면 영구정지입니다.
얼마 전에도 사례가 있었습죠 ㅋ
https://damoang.net/truthroom/14208
https://damoang.net/truthroom/23018
https://damoang.net/disciplinelog/922
SDK님께서 올려주신 공지도 열심히 읽어 보시구요. 제발!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2:09
@설중매님에게 답글
저는 저분땜에 이글을 쓴건 아닙니다. ㅠ
글들이 주옥같네요. ㄷㄷㄷ 이미 메모중입니다.
글들이 주옥같네요. ㄷㄷㄷ 이미 메모중입니다.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7 12:12
@JessieChe님에게 답글
저는 사례를 들어 드린 겁니다. 그러다 정말 훅간다능!
사람들이 아이디 아까운 줄 몰라용!
사람들이 아이디 아까운 줄 몰라용!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3.17 13:39
kita님이 말씀하신 회원 중 한 명을 유심히 지켜보는 중입니다. 구도심에서도 저는 어그로 지원조라고 메모했던 회원이거든요. 의도적으로 불안감 조성하고 지도부를 공격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이고 있고 윤석열 석방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 많은 부담을 받을텐데, 나이브 했다고 두드리면 지지자들조차 등돌렸다고 기레기들이 글쓰기 딱 좋죠. 어려울 때 등돌리자는 인간들이 제일 의리없고 나쁜 인간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거기에 비열한 목적까지 섞는다면 더더욱이나요.
민주당 지도부가 누구보다 바쁘게 움직이고 있고 윤석열 석방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 많은 부담을 받을텐데, 나이브 했다고 두드리면 지지자들조차 등돌렸다고 기레기들이 글쓰기 딱 좋죠. 어려울 때 등돌리자는 인간들이 제일 의리없고 나쁜 인간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거기에 비열한 목적까지 섞는다면 더더욱이나요.
시카고버디님의 댓글
Jessie님은 저런 글따위에 넘어갈만큼 어리석지 않은분이라는걸 많은 분들이 아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