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의도에서 조째즈 님을 봤습니다.
네
네타나 (58.♡.61.222)
2025년 3월 17일 PM 01:29 · 수정됨(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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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근 때 지하철에서 목소리로 성대를 이긴 가수이신 조째즈님의 '모르시나요'을 무한반복 재생해서 듣고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30분 이상을 들으며 속으로 흥얼거리면서 출근했는데,
점심시간에 전경련 회관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갑자기 조째즈님과 스태프 분들이 같이 타셨네요.
MBTI 완전 스몰 i 형인 저로서는 "노래 잘 듣고있어요"라는 인사말이 목구멍까지 나왔지만 실제 건네진 못했네요. ㅠㅠ
내적 친밀감에 엘리베이터 내리면서 저도 모르게 목례를 했네요.
근데~ 찾아보니 85년생으로 저보다 동생이었다는 ㅠㅠ 형 인줄 알았는 데... ㅋㅋ
저보다 노래 잘하면 형이죠~ 뭐~
아무튼 요즘 제 출근/퇴근 시간은 조째즈님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뒤늦게 정식 데뷔하시자 마자 빵~ 뜨셨는데 지금 인기 쭉 이어지시길 바라며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다음에 혹시 보면 그땐 정말 인사하고 싶네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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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미남
25.03.17 · 118.♡.2.204
엇 이웃 노비 아니... 이웃 주민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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