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곰 (211.♡.164.122)
2025년 3월 17일 PM 02:53 · 수정됨(15:15)
물론 이해당사자의 아쉬움은 큰 것이 당연하지만
아직 다모앙은 1년 미만의 신생사이트이고 운영자 역시 본업이 따로 있을만큼 안정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직을 꾸리다보면 특히 급하게 조직된 형태의 경우 보완해야 할 점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조차도 인수위라는 기간을 두고 운영하는데 다모앙은 인수위도 없이 급하게 이주한 사이트이다보니
다모앙 규정의 경우에도 유저간 이견이 있을 수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고 이 경우 운영진에게 따로 게시물을 게재 할 것을 요청한 후 그곳에서 임시로 유저간의 의견을 취합 후 재개정하는 방식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그것이 징계 과정이라면 당사자도 운영진도 결정하는 징계권자도 각각의 아쉬움이 매우 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서로 상처받지 않아야만 저는 이 사이트가 처음 의도된 대로 모두가 평등한 그리고 소통이 잘 이뤄지는 다모앙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참에 징계 과정 중 소명게시판이 있으나 이 과정에서 규정의 해석에 이의가 있다면 따로 자유게시판에 규정의 해석에 대한 의견을 듣되 게시자는 운영진으로 올리고 징계 대상자 닉네임은 가림처리하시는 방안이 어떨지요 ( 이 경우에 한해 소명게시판의 닉네임도 가림처리하는 방식으로 하면 징계 대상자가 유명 닉네임이나 비유명 닉네임인지 구별 할 수 없으니 약간의 공정성 확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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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방두텁바위
25.03.17 · 166.♡.5.43
매우 좋은 제안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징계 건을 자유게시판에서 논의하게 시스템을 구축하기 보다는 소명게시판이라는 틀 내에서 이루어지도록 하는게 보다 바람직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유게시판에 모든 기능과 무게가 집중되는 것도 완화할 필요가 있겠구요. -
북북극곰
→ 해방두텁바위 작성자
25.03.17 · 211.♡.164.122
저 역시도 동의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자유게시판에서 징계의 부당함이 논의되는 것은 원칙적으로 좋은 방향이 아닌데 오늘 같이 유저와 운영진간 오해가 쌓이는 것을 보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
해해방두텁바위
→ 북극곰
25.03.17 · 166.♡.5.43
저 역시도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말씀하신 바에 대해서는 회원들도 크게 이견이 없을 것이고, 제가 추가로 드린 댓글은 기술적인 부분에 불과하니 좋은 방향으로 답을 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북북극곰
→ 해방두텁바위 작성자
25.03.17 · 211.♡.164.122
사실 이렇게까지 불이 번질 일이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저는 양 당사자 모두가 이 과정에서 최대한 상처를 덜 받았으면 해요 -
휘휘소
25.03.17 · 210.♡.27.154
소명이나 제한이유를 보려면 활동내역을 봐야하는데, 필연적으로 누가 작성한 글/댓글인지 알 수밖에 없습니다.
부디 운영자 최종 판단에 배심원제 같은 걸로 민주주의성을 첨가하는 정도가 좋아보입니다.
구도심에선 긴 이미지는 사이즈를 자동으로 줄였었는데, 댓글은 그게 해상도가 낮아지면 불편하다보니 적용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신고처리 운영자분은 기계적으로 하신다 하셨고, 징계 기준에 타 계층 비난보다 운영 입장에선 이용방해가 더 피해가 크긴 합니다.
공익의 목적으로 작성한 것에 징계가 더 큰것이 황당하지만요... -
북북극곰
→ 휘소 작성자
25.03.17 · 211.♡.164.122
배심원제 하려면 인원수 풀이 어느정도 차야 하는데
사이트 초기 모집한 것 같은데 많이 참여를 안하셔서 그런지 여러번 관련 글이 있었던 것 같아요...
결국 기계적 처리 후 구제하는 방안이 관리 측면에서도 편하고
엄밀히 말하면 공정성 측면에서도 조금 나은 것이
만약 제가 엄청 유명한 닉네임이라면 배심원제에서 구제받기 쉬울 가능성이 높거든요...;;
공익 목적이라는 것도 유저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어서 이런 부분도 재정비하려면 결국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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