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주의 새파란 손주놈을 CEO로 앉힌 회사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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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오동심은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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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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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 1 페이지
The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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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

작성일
어제 15:18
저런 케이스를 '진정한 후계자'라고 부릅니다.
저렇지 못하고 망해가는 재벌집 혈통을 '낙하산'이라고 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저렇지 못하고 망해가는 재벌집 혈통을 '낙하산'이라고 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awful님의 댓글
작성자
awful

작성일
어제 15:18
초등학생 딸 있는 분들은 엄청 체감될겁니다 ㄷ ㄷ
헬로키티는 이제 인기가 그닥 없지만 나머지 캐릭터들 인기가 엄청 나죠
헬로키티는 이제 인기가 그닥 없지만 나머지 캐릭터들 인기가 엄청 나죠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작성일
어제 15:29
지만 좋아하는거만 밀어부치는 정모씨랑 비교되네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를 키운 능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어떤 인간은 같잖은 고릴라 캐릭터에 목숨걸던데.
엔알이일년만님의 댓글
작성자
엔알이일년만

작성일
어제 15:41
이게 대단한게.... 성인들도 좋아하는 캐릭터라...
어린이집때부터 좋아해서...
결혼하고... 자녀들 사주다가...
손주도 사줄 수 있는 그런 캐릭터죠. ㅎㅎㅎㅎ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d7ne88pq2eo
어린이집때부터 좋아해서...
결혼하고... 자녀들 사주다가...
손주도 사줄 수 있는 그런 캐릭터죠. ㅎㅎㅎㅎ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d7ne88pq2eo
ThinkMoo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5:52
@규링님에게 답글
위 글쓴이 대댓글 보면 2010년대 돌아가셔서 손주에게 CEO 넘긴 거라고 되어 있더라고요.
규링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5:55
@ThinkMoon님에게 답글
아, 그랬군요. 그래도 손주가 생각이나 능력 없었음 전문경영인 체제로 갈 수도 있었을텐데...
뭐, 창업주분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저희끼리의 추측이지만요. ㅎㅎ
뭐, 창업주분 어떻게 생각했는지는 저희끼리의 추측이지만요. ㅎㅎ
박스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