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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월) 안국역~광화문. #1 앙국역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Java
작성일 2025.03.17 17:09
950 조회
70 추천

본문

어제는 하루 쉬었습니다.
나가야지(쉬고싶다), ​나가야지(쉬고싶다) 를 반복하다가 근육통은 해소해야할것 같더군요.

오늘 바람이 좀 세네요.
귀마개 장갑 필요할듯 싶어요.

저는 여기서 앙기 설치하고 광화문으로 이동합니다.





태극앙기 설치 후 대왕마마님께 잠시 맡기고 화장실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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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 1 페이지

쿠쿠닷님의 댓글

작성자 쿠쿠닷
작성일 03.17 17:10
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ㅠㅠ 감기 조심하세요 !!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3.17 23:54
@쿠쿠닷님에게 답글 봄날씨는 참 예측불허입니다.
오늘 좀 떨긴 했는데요.
괜찮습니다. 한겨울에도 했는걸요~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3.17 17:10
앙국역 1착이신군요!!
앙국역에 있다 가실거몀 마지막 사진에 보이는 곳처럼 담벼락 위에서 깃발 올릴수도 있습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3.17 23:55
@솔고래님에게 답글 아~ 그렇군요.
넘나 일찍 도착해서 앙국역은 한참 기다려야 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광화문으로 이동했어요.

솔고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3.17 23:59
@Java님에게 답글 앙국가니 이제 담벼락 못 올라간다해서
다모앙기에 물하나 주고 온거지요
추운데 민주당 집회까지 다 보신다고 고생하셨습니다. 민주당 카메라(dslr)가 태극기 찍던데 나올까 모르겠군요 ㅎㅎ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작성일 03.17 17:10
고맙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3.17 23:55
@lioncats님에게 답글 합니다~

꼬모소이님의 댓글

작성자 꼬모소이
작성일 03.17 17:22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3.17 23:55
@꼬모소이님에게 답글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03.17 17:22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3.17 23:55
@설중매님에게 답글

허영군님의 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3.17 17:24
추위조심하시고. 화이팅입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3.17 23:56
@허영군님에게 답글 겨울잠바 입어야할 날씨더군요 ㅋ~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3.17 17:27
어제 너무 춥더라구요.
핫팩이랑 준비하고 가셨을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3.17 23:57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이야기 들어보니, 어제는 바람이 그리 불었다면서요.
어제보다는 좀 덜 추운날인것 같습니다.
추위에 떨긴 했는데요.
괜찮더라고요~

나만없어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3.17 17:31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3.17 23:57
@나만없어고양이님에게 답글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작성일 03.17 17:33
감사합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3.17 23:57
@통만두님에게 답글

파워블로거님의 댓글

작성자 파워블로거
작성일 03.17 17:35
추운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3.17 23:57
@파워블로거님에게 답글 합니다~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작성일 03.17 17:42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3.17 23:58
@kita님에게 답글 이 귀한 두부를~ 합니다~
차카게 살겠습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3.17 17:49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3.17 23:58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운복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운복이
작성일 03.17 17:58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3.17 23:58
@운복이님에게 답글

미드나잇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작성일 03.17 18:09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3.17 23:59
@미드나잇님에게 답글 두부에서 포스가 느껴지네요~ ㅋㅋ
합니다~
차카게 살겠습니다.

미드나잇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작성일 03.17 18:10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3.17 23:59
@미드나잇님에게 답글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작성일 03.17 18:18
두부 드세요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3.18 00:00
@크리안님에게 답글 양념순두부라 목 안멕히겠네요~
합니다~
차카게 살겠습니다.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작성일 03.17 19:35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3.18 00:02
@달과바람님에게 답글
1

fallrain님의 댓글

작성자 fallrain
작성일 03.17 20:07
민주시민!

Jav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3.18 00:02
@fallrain님에게 답글 폴레인님도 민주시민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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