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자 사장남천동의 임경빈
드니로

Lv.1 드니로 (211.♡.207.138)

2025년 3월 17일 PM 11:50 · 수정됨(03. 18. 08:51)

조회 2,796 공감 0



저는 사장남천동이란 방송을 다모앙(예전 클리앙)을 통해서만 많이 들었었거든요.

그리고 계엄 이후 본격적으로 저도 구독해서 보게 되었고요.

그러다 얼마전에 문득 12.3 계엄날에도 방송 했을텐데 하며 찾아봤거든요. 

그리고 그 후에도 가끔은 12.3 일자 방송을 찾아봐요.

볼 때마다 진짜..

와.. 이렇게 생생할수가..

하며 그날의 충격이 다시 느껴지는데요

거기에 더해서

특히 계엄선포 속보 이후 그 날 방송에서의 헬마 임경빈씨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감탄을 하곤 합니다.


이 사람 말이 다 맞았어..

이 사람 반응속도, 순간 분석하는 능력 뭐야 진짜..  ? :-0

진짜 대단하다 이 사람.. 이러면서요..

오늘도 본방 끝나고 또 찾아 보다가 그냥 끄적거려봅니다..


겸공 - 매불쇼 - 남천동 ..

계엄 이후 이 세 개의 라이브는 필수로 시청했었는데

사실 요즘은.. 특히 지난주부터..

헌재의 선고일이 늦어질수록 이 방송들도 듣기가 그냥 스스로 괴로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왜인지…

아마도 그냥 너무 답답해서 그런가봐요.

그래서 듣다가도 끄곤 하게 되더라고요. 


이 답답함이 부디 빨리 끝나기를 바래봅니다.





댓글 (6)

  • 일론머스쿵

    일론머스쿵 Lv.1

    25.03.17 · 182.♡.114.18

    네 저도 못듣겠더라구요. 결국 사람은 원하는 것만 들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말하면 2찍은 뉴공, 매불쇼를 억지로라도 듣지를 못하더라구요. 그들은 전광훈 영상을 봐야 편안하다네요
  • 보따람

    보따람 Lv.1

    25.03.18 · 220.♡.224.137

    헬마가 군정훈 장교 출신입니다.
    그래서 지휘관들의 습성과 그들이 평시 교육 받은 것을 알기에 판단이 남다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도 간혹 황당무개한 사건이 나올때 듣기는 힘듭니다. 그 때는 잠시 쉬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청취합니다. 연예인 뒷구멍에 매몰되는 포탈보다 휠씬 나으니까요.

    저는 뉴공, 최경영, 정준희, 뉴스하이킥, 그리고 남천동을 듣습니다. 마음이 힘들면 초반부만 듣고요.

    모두들 힘냅시다.
  • 노마드5

    노마드5 Lv.1

    25.03.18 · 220.♡.235.8

    계엄의 그날 실시간으로 사장 남천동을 보고 있었어요 화면을 뚫고 사색이 된 헬마의 얼굴 김묘성의 “미쳤나봐”가 가끔 보이고 들리고 합니다 ㅡㅡ;;
  • drylandscape

    drylandscape Lv.1

    25.03.18 · 73.♡.179.48

    저도 실시간 보고 있다가. 얘네들 또 농담하는 건가 하다가 너무 심각해서 잠시 상황판단 안되던 멍한 순간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생생하네요.
  • AppleJack

    AppleJack Lv.1

    25.03.18 · 223.♡.74.193

    저도 남천동 보고 있었는데 그 때 기억이 생생하네요.
    전 이런 사진이 생각났지요.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3/comment_3743828673_az1EWdB4_91d091b8d31519346a2d3f1b5b7542f5afd0d393.jpeg]
  • 눈팅이취미 Lv.1

    25.03.18 · 182.♡.218.38

    저도 라이브 듣는게 너무 힘들면 잠시 집회송 듣습니다..
    퇴진의소리나 주블리 집회 음악 들으면 마음이 안정되고 다시 힘이 나더라구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