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급발진 의심 사고 재연 시험이 있었네요.
T
toxicavenger (211.♡.200.198)
2024년 4월 20일 PM 06:07 · 수정됨(22:37)
조회 1,122 공감 0
{video: https://youtu.be/ODMsVCHtkr8?si=CKufSC0884TFS1K8 }
참 안타까운 사고 였는데 의심 사고 재연 시험이 있었군요.
과연 국과수의 결과가 정확했던 것인지 다시 한번 확인되어야 할 것 같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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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색말고잡기
24.04.20 · 14.♡.7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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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xicavenger
→ 주색말고잡기 작성자
24.04.20 · 211.♡.200.198
요약 감사합니다. 사실 급발진 문제는 이렇게 재현 시험만 해도 많은 억울한 사고들이 해명될 것 같은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
Mmasquerade
24.04.20 · 121.♡.168.68
불행히도 이 실험으로는 알 수 있는게 없는 것 같습니다 -
헤헤도니스
→ masquerade
24.04.20 · 183.♡.21.73
최소한 사고기록과 자동차 EDR 은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다. 라고는 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Mmasquerade
→ 헤도니스
24.04.20 · 121.♡.168.68
EDR 은 이벤트 전 5초 동안 분의 기록이라.....
116 vs 136 으로 EDR이 부정될 수는 없어보입니다.
EDR 자체도 오류가 있을 수야 있겠지만.....아예 0 이라거나...300 이라면......오류겠거니 하겠습니다만 저정도로 오류 났다고 기대하기는 힘들듯요 -
Ffinalsky
24.04.20 · 223.♡.214.51
사고 날의 온도 조건을 맞췄나 모르겠네요. 히터나 기타 세팅도 맞춰야 비교가능할 듯 한데.... 법정에선 채택안될 것 같아요. -
후후로다이버
24.04.20 · 114.♡.244.103
솔직히 브레이크 등 안 들어온 것만으로도 이미 끝난 건데..
이성이 아니라 감성이 개입하면서 이야기가 지지부진해지는 거죠.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등이 안 들어온 거다, 브레이크가 딱딱해져서 못밟는다"
이런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그런 분들은 면허 반납하셔야 합니다.
같은 도로를 달리기엔 너무 무서운 주장입니다.
브레이크는 밟으면 밟힌다는 대명제를 잊고 사시는 분들이니까요.
급발진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브레이크는 밟으면 밟힙니다.
급발진 여부 찬반을 다 떠나서 이것만은 제발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모두가 삽니다. -
죽죽창깎는소년
→ 후로다이버
24.04.20 · 104.♡.71.45
근데 큰일을 직감한듯이 손자 이름을 부르시고 10초도 아닌 30초 넘는 시간동안 브레이크를 잘못 밟을 수 있을까 싶어요.
이것 저것 밟아볼텐데 브레이크등이 한번도 안들어오는 거가 좀 이상타 싶어요 -
후후로다이버
→ 죽창깎는소년
24.04.20 · 114.♡.244.103
예전에 주차장에서 여성분이었나, 치고나서 운전자가 비명 지르면서도 계속 악셀 밟았던 사고 기억하십니까?
그분이 희대의 악마거나, 사이코라서 그랬을까요..
사람이 당황하면 그렇게 됩니다. -
달달려라하니
→ 후로다이버
24.04.20 · 223.♡.205.90
제가 올 초에 차량점검등이 떴는데
주행에는 아무이상을 못느꼈고 센터에서도
그냥 리셋해주기만 했습니다.
며칠 후 다시 점검등이 떴고 또 리셋를 했는데
하자마자 다시 점검등이 떠서 다른 공업사로 갔더니
브레이크를 밟아도 등이 켜지지 않는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그 사실을 모른채 며칠간 운전을 했던거고요
심지어 새벽눈길운전이 있었기에 더욱 위험했습니다
다행히 원인을 알게되서 작은부품교환으로 해결했지만 등 자체의 문제가 아니어도 브레이크를 밟는다고 무조건 등이 들어온다고 생각하면 안될거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사고 당시 기록이 풀 악셀 밟았다고 되어있었고, 속도가 110km/h 대였습니다.
그런데 실제 풀 악셀로 재현시험하니 130km/h 대가 나온다고하네요.
이게 무엇을 말하는거자면,
110km/h 가 나오려면 페달은 90% 정도만 밟았다고 기록에 남아야 한다.. 라는겁니다.
즉, 페달 끝까지 풀악셀 밟았다고 기록된 것이 이미 잘못된 기록이라는 것입니다.
손자 목숨 살려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