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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도수의 변천사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3.18 08:24
1,378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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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08:27
23도 참이슬은 1998년 앙임미꽈 ㄷㄷㄷ

MarginJO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rginJOA
작성일 어제 08:27
증류주 세계 판매량 1위가 대한민국의 진로네요... 것도 20년 넘게 연속으로 ㄷㄷㄷ

잎과줄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잎과줄기
작성일 어제 08:30
확실히 덜 먹고, 덜 취하는 문화이죠.
가볍게 마시는 문화.

과거는 그냥 싼 가격으로 이만큼 취기 올리는 데는 소주가 딱이었던 시절이고요.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작성일 어제 08:34
와 이젠 16도 밖에 안되는군요...

Ecrido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cridor
작성일 어제 08:39
몇 년 있으면 와인 도수 되겠네요.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08:40
이러다가 논알콜 소주 나오겠네요

므냐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므냐넌
작성일 어제 09:15
@알로록달로록님에게 답글 일본은 이미 있습니다 ㅎㅎ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작성일 어제 08:59
맥주도수 소주 나올 판이군요 ㅎㅎㅎ

goo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oom
작성일 어제 09:08
진로 25도짜리 일부로 찾아 먹습니다 ㅎ

소주는 역시 한잔 넣었을때 그 쓴맛과 알콜침에 "캬" 소리가 나와야죠~

맛으로 먹는건 증류식 소주에서나 찾구요 ㅎㅎ

동독도님의 댓글

작성자 동독도
작성일 어제 09:15
어라 저는 뭔지는 모르지만 24도 소주를 기억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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