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미혼모의 배달요청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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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neX (116.♡.11.44)
2025년 3월 18일 AM 11:57 · 수정됨(03. 1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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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한 상황에..그래도 참 이런 분들이 계셔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드는 뉴스더라고요.
이 보도 이후 사장님께 돈쭐 내주겠다 상호를 알려달라는 요청이 빗발쳤는데
사장님께서는 신상이 드러날 경우 미혼모 멘탈에 좋지 않을 것 같아서 다 거절했다고 하시더라고요.
아기의 친부도 책임 못질 짓 하고 도망간 건 아니라고 하네요.
부디 산모가 건강하게 아기를 낳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님의 댓글입니다>
출처: 어느 미혼모의 배달요청사항 JPG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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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25.03.18 · 210.♡.27.130
아.. 정말 눈물나네요. ㅠㅠ -
XXenneX
→ FV4030 작성자
25.03.18 · 116.♡.11.44
진짜 울컥하더라고요..19살 저 아이가 아기까지 있는 몸으로
한끼 식사할 돈이 없다는 것이.. -
PpuNk
25.03.18 · 14.♡.130.103
어휴...ㅜ 무슨 사정인지는 몰라도 부모는 어쩌고 저렇게 어린 아이가 이렇게 살고 있을까요... 너무 슬프고 답답하네요... -
XXenneX
→ puNk 작성자
25.03.18 · 116.♡.11.44
사장님의 댓글도 올렸습니다, 일단 사정이 있는 것 같고
사장님은 이 어린 부부가 부모님을 만날 때까지 잘 돌본다고 하시네요. - O
oefpw472
25.03.18 · 211.♡.82.187
차라리 거짓말이지…에휴… -
이이타도리
25.03.18 · 221.♡.171.117
아.. 회사인데 울컥.. 위험했습니다.. ㅠㅠ -
감감정노동자
25.03.18 · 1.♡.170.113
아이고....ㅠㅠ -
DDINKIssTyle
25.03.18 · 61.♡.73.102
하... 칼바람이 추워서 그런가 안구에 습이 너무 차네요 -
기기억하라3월28일
25.03.18 · 106.♡.128.240
영수증 글까지만 봣는데 눈물남요 - 1
15소년우주표류기
25.03.18 · 211.♡.39.61
간간히 보는 재방짤이지만 볼 때마다 가슴이 턱턱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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