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된 게시물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이 게시물은 작성자가 삭제했습니다.]
14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2
/ 1 페이지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4:39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https://theqoo.net/square/3653141543
위 링크보니 주작 같다고 하네요.
열린토론회라는 단체 자체가 없다고 합니다.
위 링크보니 주작 같다고 하네요.
열린토론회라는 단체 자체가 없다고 합니다.
네로울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4:49
@LunaMaria®님에게 답글
아 주작일 수도 있을려나요?
여러 사이트에서 화제가 되고 있길래
퍼왔습니다만
제가 근원 출처를 확인하지 못한터라 ...
주작의 여지가 있으니 삭제하겠습니다
여러 사이트에서 화제가 되고 있길래
퍼왔습니다만
제가 근원 출처를 확인하지 못한터라 ...
주작의 여지가 있으니 삭제하겠습니다
Picards님의 댓글
작성자
Picards

작성일
어제 14:15
그 손 거꾸로 한 그 애부터 시작해서 애들이 제정신들이 아니에요. 꼭 관중 없다고 야구 경기 못하겠냐던 그 선수같은 능지처참들이네요.
sCloud님의 댓글
작성자
sCloud

작성일
어제 14:17
청년의사라면 떡진 곱슬머리에 엄지 손가락 뒤집은 포즈의 안경잽이 사진 밖에 생각나지 않네요.
굥이 자살 골 넣으니 "옳타쿠나~ 이젠 우리가 이겼구나" 싶겠죠.
굥이 자살 골 넣으니 "옳타쿠나~ 이젠 우리가 이겼구나" 싶겠죠.
송금왕뱅킹님의 댓글
작성자
송금왕뱅킹

작성일
어제 14:19
환자들은 내팽겨 쳐놓고 저러는거 보면 노답이네요
저희 부모님도 작년에 암수술 때문에 진짜 힘들었는데요
그리고
지금도 의료 현장을 지켜주시는 의사, 간호사, 의료인들 감사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작년에 암수술 때문에 진짜 힘들었는데요
그리고
지금도 의료 현장을 지켜주시는 의사, 간호사, 의료인들 감사합니다
12시님의 댓글
작성자
12시

작성일
어제 14:22
무슨 일인지도 모르는 채로 댓글부터 다는 것임을 미리 밝히지만
무려 한 직업군을 대표해서 쓰는 글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만큼 경솔하고 수준이 낮아 보이는데요
분텅질 치는게 아닐까요?
무려 한 직업군을 대표해서 쓰는 글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만큼 경솔하고 수준이 낮아 보이는데요
분텅질 치는게 아닐까요?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4:37
@Kenia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그럼 형제같은 동료를 증원시킨다는 건 왜 막는 거래요. 밥그릇 싸움 대상으로 보는 것들이 말입니다ㅎㅎ
타임스케이프님의 댓글
작성자
타임스케이프

작성일
어제 14:27
국민이 대체 악마인가, 인질인가? 둘 중 하나만 해야 하지 않겠는지? '청년의사들을 1년 넘게 악마화한 것'이 국민인데, 그 국민의 생명을 인질로 잡은 것이 '국가'라면 뭐하러 국민을 걱정할까?
시험공부만 갖고 될 게 아니라 사회 생활을 좀 하고 의사가 될 생각을 합시다.
시험공부만 갖고 될 게 아니라 사회 생활을 좀 하고 의사가 될 생각을 합시다.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작성일
어제 14:28
잊지 않겠다고요?
의료 사고인척 아닌척 의도적으로 사람 죽이거나 죽도록 유도하는 행위가 있을지도 모르는 불안성이 가중되는 발언이네요.
이건뭐 자멸을 바라는 겁박 협박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일본에 외과의사 마츠이 히로키가 사람 여럿 죽였다는걸 폭로하는 만화가 나와서 화제였죠.
의료 사고인척 아닌척 의도적으로 사람 죽이거나 죽도록 유도하는 행위가 있을지도 모르는 불안성이 가중되는 발언이네요.
이건뭐 자멸을 바라는 겁박 협박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일본에 외과의사 마츠이 히로키가 사람 여럿 죽였다는걸 폭로하는 만화가 나와서 화제였죠.
taru님의 댓글
작성자
taru

작성일
어제 14:40
우리 의사는 일반인 너희와는 급이 달라라는 사고방식이 첫째와 두번째 문장에 잘 나타나 있네요. 고생과 노력이 자신의 집단의 소유물인 줄 아는 저 옹졸함을 잘 보여준다고 봅니다. 저 집단이 웃긴건 그 누구도 그들에게 그 노력을 강요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에 의해 선택한거지 모르는 일반인들이 갑자기 찾아와서 너는 의사가 되어야 한다고 한적이 없다는 거죠. 그 철야나 의대 들어가기 위한 노력은 오로지 자기들의 선택인거고 심지어 자기가 안했으면 그 빈자리는 아주 쉽고 간단하게 채워질 자리라는 겁니다. 오히려 저 썩어 빠진 정신머리를 가진 사람들이 의사의 길을 안 갔으면 제대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의사가 될 수도 있었는데 자기들이 그 길을 막은 거죠.
꼬꼬마님의 댓글
작성자
꼬꼬마

작성일
어제 14:47
저런 애들이 의료시장 장악하면 나중에 고령화로 의료수요 폭발할 시점에 의료수가 인상요구로 전국 의사들 파업도 가능하겠어요. 그때는 진짜 환자때문에 정부에도 이도저도 못 하겠죠.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