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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1 페이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14:14
수능원툴 걔네들 말인가요?ㅋ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작성일 어제 14:39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https://theqoo.net/square/3653141543

위 링크보니 주작 같다고 하네요.
열린토론회라는 단체 자체가 없다고 합니다.

네로울프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네로울프
작성일 어제 14:49
@LunaMaria®님에게 답글 아 주작일 수도 있을려나요?
여러 사이트에서 화제가 되고 있길래
퍼왔습니다만
제가 근원 출처를 확인하지 못한터라 ...
주작의 여지가 있으니 삭제하겠습니다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작성일 어제 14:51
@네로울프님에게 답글 저도 출처를 검색해 봤는데 원본이 어디에도 찾을수 없네요.

주류소님의 댓글

작성자 주류소
작성일 어제 14:15
옛말이 있죠.

두고 보자는 놈 치고 무서운 놈 없습니다.

Picards님의 댓글

작성자 Picards
작성일 어제 14:15
그 손 거꾸로 한 그 애부터 시작해서 애들이 제정신들이 아니에요. 꼭 관중 없다고 야구 경기 못하겠냐던 그 선수같은 능지처참들이네요.

EthanHunt님의 댓글

작성자 EthanHunt
작성일 어제 14:16
본 글이 주작인것 같다는 말씀에 제 댓글도 삭제처리합니다!

NomenNesci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menNescio
작성일 어제 14:16
계엄 포고문 흉내내나요. ㅎㅎ

sCloud님의 댓글

작성자 sCloud
작성일 어제 14:17
청년의사라면 떡진 곱슬머리에 엄지 손가락 뒤집은 포즈의 안경잽이 사진 밖에 생각나지 않네요.
굥이 자살 골 넣으니 "옳타쿠나~ 이젠 우리가 이겼구나" 싶겠죠.

졸린눈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14:18
정말 어이없는 선언문이네요.

희어늬님의 댓글

작성자 희어늬
작성일 어제 14:18
어... 죽더라도 그냥 한의사 한티 가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옴마야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작성일 어제 14:19
아무리봐도 암기력경쟁 교육시스템을 끝내야 할때가 온 것 같습니다. 입시점수 높은 전문직 중에 안썩은 곳이 없어요.

송금왕뱅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송금왕뱅킹
작성일 어제 14:19
환자들은 내팽겨 쳐놓고 저러는거 보면 노답이네요
저희 부모님도 작년에 암수술 때문에 진짜 힘들었는데요
그리고
지금도 의료 현장을 지켜주시는 의사, 간호사, 의료인들 감사합니다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작성일 어제 14:20
일반의로 피부병원 할거면서 뭘 두고본다는 겁니까

아오이토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오이토리
작성일 어제 14:21
표현 하나 하나가 눈뜨고 못봐주겠네요 잊지 말고 스스로와 시스템을 개혁해 나가던지 뭘 하던지 맘대로

REGIORUNN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GIORUNNER
작성일 어제 14:21
선배님들 살려주세요 니들이 방패 하라면서요 자꾸이러면 다~죽는거야!?

뭐 이런건가요?

12시님의 댓글

작성자 12시
작성일 어제 14:22
무슨 일인지도 모르는 채로 댓글부터 다는 것임을 미리 밝히지만

무려 한 직업군을 대표해서 쓰는 글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만큼 경솔하고 수준이 낮아 보이는데요
분텅질 치는게 아닐까요?

AKANAD님의 댓글

작성자 AKANAD
작성일 어제 14:23
민주당에 개거품 물고 싶어서 빌드업하는거죠.

15소년우주표류기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14:25
잊지 않겠슴다.

산다는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다는건
작성일 어제 14:25


과거나 지금이나 버릇 못 고쳤군요.

토토츠님의 댓글

작성자 토토츠
작성일 어제 14:26
청년의사 저들에게 먼저 인간이 되라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Kenia님의 댓글

작성자 Kenia
작성일 어제 14:26
동료를 형제처럼에서 실소가 나옵니다.
각자 경쟁상대로만 보면서 무슨 형제를 외친답니까.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어제 14:37
@Kenia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그럼 형제같은 동료를 증원시킨다는 건 왜 막는 거래요. 밥그릇 싸움 대상으로 보는 것들이 말입니다ㅎㅎ

타임스케이프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14:27
국민이 대체 악마인가, 인질인가? 둘 중 하나만 해야 하지 않겠는지? '청년의사들을 1년 넘게 악마화한 것'이 국민인데, 그 국민의 생명을 인질로 잡은 것이 '국가'라면 뭐하러 국민을 걱정할까?

시험공부만 갖고 될 게 아니라 사회 생활을 좀 하고 의사가 될 생각을 합시다.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작성일 어제 14:28
잊지 않겠다고요?

의료 사고인척 아닌척 의도적으로 사람 죽이거나 죽도록 유도하는 행위가 있을지도 모르는 불안성이 가중되는 발언이네요.

이건뭐 자멸을 바라는 겁박 협박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일본에 외과의사 마츠이 히로키가 사람 여럿 죽였다는걸 폭로하는 만화가 나와서 화제였죠.

aeronova님의 댓글

작성자 aeronova
작성일 어제 14:30
밥그릇 싸움이라고는 이 악물고 인정하지 않는군요.

화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화설
작성일 어제 14:35
무슨 지들이 환자들에게 은혜를 베푸는 걸로 생각하나봐요? 저런인간들한테 진료받고싶지도 않아요 끔찍한것들

홀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홀린
작성일 어제 14:36
공공의대 백개쯤 만들었으면 좋게다앙

후로다이버님의 댓글

작성자 후로다이버
작성일 어제 14:39
요즘 보면 20~30년 살고도 10대에 머물러 있는 애기들이 참 많은 거 같아요.

tar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aru
작성일 어제 14:40
우리 의사는 일반인 너희와는 급이 달라라는 사고방식이 첫째와 두번째 문장에 잘 나타나 있네요. 고생과 노력이 자신의 집단의 소유물인 줄 아는 저 옹졸함을 잘 보여준다고 봅니다. 저 집단이 웃긴건 그 누구도 그들에게 그 노력을 강요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에 의해 선택한거지 모르는 일반인들이 갑자기 찾아와서 너는 의사가 되어야 한다고 한적이 없다는 거죠. 그 철야나 의대 들어가기 위한 노력은 오로지 자기들의 선택인거고 심지어 자기가 안했으면 그 빈자리는 아주 쉽고 간단하게 채워질 자리라는 겁니다. 오히려 저 썩어 빠진 정신머리를 가진 사람들이 의사의 길을 안 갔으면 제대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의사가 될 수도 있었는데 자기들이 그 길을 막은 거죠.

aconite님의 댓글

작성자 aconite
작성일 어제 14:45

꼬꼬마님의 댓글

작성자 꼬꼬마
작성일 어제 14:47
저런 애들이 의료시장 장악하면 나중에 고령화로 의료수요 폭발할 시점에 의료수가 인상요구로 전국 의사들 파업도 가능하겠어요. 그때는 진짜 환자때문에 정부에도 이도저도 못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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