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고속버스에서 한자리 앉고 싶어서 예약하고 출발 전에 취소하는 경우가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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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네모선장

작성일
2025.03.18 18:20
본문
옆 자리에 다른 사람이 앉는걸 싫어해서 2자리 예약하고 한 자리를 출발 직전에 취소하는 게 꽤 있다고 하네요
수수료가 얼마 안 되니 그러는것 같은데....
철도나 고속버스나 취소 수수료 현실화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수수료 인상안도 딱히 반영되지 않아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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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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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작과는다른일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8:50
@아투썸플레님에게 답글
생각해보면 저 정도 인간이면 계정 여러개도 어려운 일이 아닐 것 같아요;;
4balls님의 댓글
작성자
4balls

작성일
어제 18:43
기업이라는 게 최대 이윤을 내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코레일이랑 고속버스는 어째 이리 허술한가요? 공공운송영역이라 그런가요?
finalsky님의 댓글
작성자
finalsky

작성일
어제 18:59
이렇게 악용하는 사람들이 있어 진짜로 어쩔 수 없이 취소하는 사람들이 손해를 보죠. 결국 취소 수수료 올라갈테니까요.
수수료를 올리기 보다 악용하는 사람을 찾아내서 벌금을 메기는 방법을 찾아야죠.
수수료를 올리기 보다 악용하는 사람을 찾아내서 벌금을 메기는 방법을 찾아야죠.
요다와우주님의 댓글
작성자
요다와우주

작성일
어제 19:17
저런 시스템을 악용하는 사례는 쓰리아웃처럼 타켓팅 해서 수수료율을 높인다거나 블랙리스트로 관리한다거나 하는게 그렇게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몇몇 악용 사례로 수수료 왕창 올리는건 반대합니다.
몇몇 악용 사례로 수수료 왕창 올리는건 반대합니다.
FlyCatha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