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모군 (211.♡.133.1)
2024년 4월 20일 PM 07:22 · 수정됨(20:08)
30화. 최종화, 금성에서 온 남자 : 네이버웹소설 (naver.com)
ㄴ 마지막화 링크
탈고한 소감: 2022년 1월부터 연재하던 웹소설입니다. 처음에는...그러니까 2020년 여름쯤...2부작 드라마 시나리오로 만들어서 방송사 관계자한테 보여줬는데 그 때 들었던 소리가 "검찰개혁을 왜 해야 되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는 소리였습니다. 그 때는 김돌석 검찰총장 이야기만 들어있었고 코믹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수사 기소권 분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대통령 이야기는 아직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2022년 하반기로 들어가면서...슬슬 김돌석 대통령 시절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시간날 때마다 연재하였는데, 드디어 어제 최종화를 업로드했습니다 ^^
총 30화인데 1화가 약 3000자씩이니까...거의 9만자 분량입니다. 우리가 서점에서 보는 일반적인 책 한 권 분량입니다. 근데 종이책 출간이 굳이 필요할 거 같지는 않네요 ㅎㅎ
네이버 웹소설 상태에서 이미 많은 사람이 읽었는데, 굳이 이걸 책으로 출간해서 판매부수가 적으면...괜히 흥행에 실패한 작품의 이미지가 생길까 우려되기도 하고요.
앞으로 뭘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ㅠ 지금 머릿속에 아무 생각도 안 납니다;;

댓글 (6)
- 연
연랑
24.04.20 · 211.♡.166.65
-
MMoonKnight
24.04.20 · 211.♡.129.181
저는 최모군님의 이 작품 읽기 전까지는 웹소설이 그냥 소설을 웹에 올린것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구조적으로 좀 많이 다르더군요
좀 흥미가 생겨서 다른 소설들도 읽어봤는데
1회 분량이 그리 길지 않고 전개가 무지막지하게 빠르고 다음편을 위한 의문을 남겨놓은 식의 전개가 되더군요
저도 평소에 몇가지 아이템으로 소설을 써볼까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매회 구성하는것은 쉬운일이 아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전통적인 소설과는 많이 다르다는게 느껴지네요 -
최최작가
→ MoonKnight 작성자
24.04.20 · 211.♡.133.1
네 제가 연재하는 웹소설은 소설이라기 보다는, 스토리의 요약에 더 가깝습니다 ^^
이것이 나중에 OTT드라마로 만들어지게 되면, 이 부분의 전개는 이렇게 하고 이 부분의 전개는 이렇게 하겠다는 걸 정리한 것에 더 가깝죠.
아마 다른 사람들의 웹소설도 비슷할 거 같습니다. 바쁘게 일하다가 스마트폰으로 잠깐잠깐 보는 건데, 그게 일반적인 종이책의 호흡으로 진행되면...사람들이 잘 읽지 않겠죠 ㅎㅎ
세부적인 디테일, 세부적인 심리묘사보다는 스토리를 확확 진행시키는 능력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
EEXIT
24.04.20 · 106.♡.128.227
금성에서 온 거 맞습니까?
일본에서 온 거 아닌가요??{emo:onion-068.gif:50} -
최최작가
→ EXIT 작성자
24.04.20 · 211.♡.133.1
주인공은 금성에서 왔습니다(UFO에서 내려오고 있는 사람이 주인공).
빌런 중의 한 명은 일본하고 매우 깊이 연관되어 있지만요 ㅎㅎㅎ -
꿈꿈꾸는식물
24.04.20 · 112.♡.226.120
대단하십니다.
저도 어렸을 적 소설을 써 보겠다고 대들었다가
포기한 경험이 있는데 소설 쓰시는 분들 보면 아직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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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나자신을 축하해줘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