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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실장의 분노가 가득 담긴 오늘자 사장남천동 썸네일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3.18 21:15
3,774 조회
11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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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고 관련해서 아무런 움직임이 없는걸 보면 누구나 열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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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별의숫자만큼님의 댓글

작성일 03.18 21:20
정말 힘드네요...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작성일 03.18 21:25
헌재든 판사든 검찰이든 이 나라에서 법을 다루는 기관들은 기본적으로 "니들이 어쩔건데? ㅋㅋㅋ" 마인드가 뼛속 깊이 박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은 그 어떤 범죄나 잘못을 저질러도 절대로(!) 처벌 받지 않는다는 전통과 믿음이 있으니까요
한마디로 시스템이 근본부터 고장나 있는 상태인데 차기 정부에선 그런 것들을 반드시 손 봐야 됩니다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글은스누피
작성일 03.18 21:31
@장군멍군님에게 답글 그나마 검찰은 행정부 소속이라 맘먹고 없애버리거나 하려고 하면 할 수는 있는데
법원은 삼권분립이란 미명하에 아무런 견제를 받고있지 않기 때문이죠.
정권교체되면 반드시 검찰은 영원히 없애버리고 법원은 매일같이 치를 떨 만큼 지독한 견제를 받고 매번 책임을 물도록 해야합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작성일 03.18 21:34
이 내란 사태가 종식되려면 사법부에 대한 강도높은 개혁도 반드시 필요하죠. 그리고 판결을 X으로 하면 사법부를 존중한다는 상투적 표현을 하지 말고 그따위로 판결하려면 법봉으로 스스로의 XX리를 내려치라고 조롱해줘야 합니다. 존경하는 XX들이라고 해주니까 지들이 진짜 대단한줄 아는거같은데 이번 상황들 보셔서 아는 분도 있고 이미 아는 분도 있고 아직 모르는 분도 계시겠지만 그냥 XX들 집단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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