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다고 징징대던 친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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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aria® (221.♡.107.63)
2025년 3월 19일 AM 12:29 · 수정됨(10:27)
조회 7,913 공감 0


저도 제 친구는 아닌데
주변에 저런인간 본적있네요.
자기 친구들에게 맨날 얻어먹고 다니면서
그 지인들이 이유를 물으니
해외여행 갈 돈 모으느라 쓸 돈이 부족하다고 했다더군요 ㄷㄷㄷㄷ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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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니멀리즘
25.03.19 · 180.♡.2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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쟘쟘스
25.03.19 · 221.♡.194.163
저건 친구로 지낸게 아니라 호구 잡혀서 이용당한거죠.
어렵다고 할 때 그렇게 선뜻 나서주는 친구를 만나는게 쉬운게 아닌데
그걸 2천만원 모은 걸로 바꾼다니 ㅎㅎㅎ 진짜 멍청한 사람이네요. -
민민초
25.03.19 · 211.♡.251.166
제 주변에도 똑같은 인간 있는데요.
실제로 돈이 별로 없기도 하지만 여자한테는 또 잘써요 ㅋㅋㅋㅋㅋ 결국 (남자인) 친구들 한테 쓸돈이 없는거였죠. -
안안녕클리앙
25.03.19 · 112.♡.74.212
제 지인도 돈 없다 밥사달라 걸어다닌다 뭐 이런 소리 해서 진짜 돈 없는 줄 알았더니 20억 건물 재산세 내느라 돈 없다고 그런 거였습니다
현찰이 없대요 ㅎㅎ 뭔소리인지
진짜 돈 없는 사람들은 돈 없다는 말 잘 못해요 -
ㅡㅡIUㅡ
→ 안녕클리앙
25.03.19 · 223.♡.85.26
좀 밟아줄 수 없습니까? 하 참 나 원 -
Ooliva
25.03.19 · 188.♡.214.193
{emo:damoang-meme-027.gif:100} -
허허영군
25.03.19 · 122.♡.225.206
{emo:damoang-meme-003.gif:100} -
음음악매거진편집좀
25.03.19 · 39.♡.58.98
사람이란게 받은 것이 있다면 주는 것도 있어야 됩니다. -
심심이
25.03.19 · 121.♡.233.113
저도 친구 한놈이 저랬는데
뭐 그래도 술값 정도 사는 거고 제가 3번 사면 1번은 사는거라 (그 한번도 싸게 호프만 삼)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러다가 자기 적금 붓느라 돈 없다 소리 하더군요. 월급 거의 전부를 부어서 돈 없다고 자꾸 술 사달라길래 그때부터 좀 짜증이 나더군요 그러다가..
저 결혼할때 축의금 내면서 하는 말이 이번달에 카드값이 많이 나와서 얼마 못했다고 하더군요.
저한테는 술 사달라 그렇게 노래 부르더니
자기 회사 사람이랑은 몇십짜리 술 먹고 카드 써대면서 놀러 다니고 현금 없다고 3만원 넣었다는게 참... 이정돈가 싶어서
연락 안하고 지냅니다. -
항항상바쁜척
25.03.19 · 221.♡.25.20
딱 제 친구가 저랬어요. 만나면 돈없다고 해서 제가 항상 밥사고 커피사고 그랬어요. 둘다 대학시절이라 알바를 했음에도.... 그리고 본인은 조용히 돈 모아서 남친과 해외여행 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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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몇 푼 지키려다가 돈으로 살 수 없는 사람의 마음을 잃는다면 그것보다 허무한 인생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