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났습니다.
벗
벗님 (104.♡.68.24)
2025년 3월 19일 AM 05:57 · 수정됨(07:59)
조회 1,023 공감 0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오늘일까 내일일까를 애타게 기다리다가,
또 새로운 오늘이 시작되었습니다.
점찍어놓은 하루가 몇 번이나 지나고 보니,
목이 타는 구나, 애간장이 녹는 구나,
이런 것들을 어렴풋하게나마 경험하게 됩니다.
결국 봄은 올 겁니다.
오지 않고 버틸 재간이 없으니까요.
다만, 너무 거센 추위가 불어닥친 후의 봄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온전하게, 시민들의 염원으로
쉬이 추위를 떨쳐버릴 수 있는 따뜻한 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간절히 바래봅니다.
결국 봄은 올 겁니다.
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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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삶은다모앙
25.03.19 · 61.♡.223.158
https://youtu.be/KSrpI5JGBms?si=bwq6JwdHorp1wpeH -
크크리안
25.03.19 · 58.♡.210.72
비슷한 시간에 일어났네요 ㅎ -
까까마긔
25.03.19 · 117.♡.14.57
저는 4시까지 두통이 심해서 누워만 있다가 약먹고 잠들었네요. 이상하게 약골이 된 느낌입니다ㅎㅎ 빨리 봄이 오길... -
샤샤프슈터
25.03.19 · 106.♡.129.158
일주일째 감기로 잠을 못자네요. 오늘은 위까지 아파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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