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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근무시간보다 헌재 재판관들 근무시간에 더 눈이 가는 요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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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mutul
작성일 2025.03.19 08:42
663 조회
7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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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9시가 안되서 아직 아무일도 안하겠지....

생각중입니다.

오늘 6시까지 근무하겠지만 좀 일찍 선고일을 알려주면 안되나 기대하면서....

오늘은 선고일 나와야 금요일에 가능하다는데....

불안 초조 긴장 상태로 모든 국민이 하루 하루 늙어가는데....

목숨이 경각에 달린 민주당 의원들은 얼마나 피가 마를까 싶기도 하고.....

이번주엔 끝나야 한다는 생각에 생각이 많은 아침입니다.

제발 오전중에 선고일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게 내일이면 더 좋을것 같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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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 페이지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작성일 03.19 08:44
사회적인 분위기로 볼때는 당일 통보 선고 하는게 베스트 인데 절차성 따지는거 보면 오늘이 마지노선이긴 합니다..

바람엘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람엘푸
작성일 03.19 09:03
@샤프슈터님에게 답글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려면 오늘 바로 기일잡고 오늘 선고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출근해야하는 목금 이틀동안 조금이라도 식히고 주말을 맞이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금요일날 선고하면 주말이 활활 타오를듯합니다..

HENE님의 댓글

작성자 HENE
작성일 03.19 09:17
반도체 산업 야근해야된다 그렇게도 나라가 망할 듯 저주를 퍼부으면서... 왜 저 사람들 주말출근, 야근 안하는 거는 왜 말이 없을까요? 정말이지 기레기들 '선택적 정의'도 지긋지긋합니다. 접이식 야전 침대에 자면서 이 혼란을 마무리해 줘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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