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menNescio (220.♡.196.109)
2025년 3월 19일 AM 09:09 · 수정됨(09:32)
아파트 단지 사는데 어제 색다른 경험을 했네요.
택배 올게 있어서 기다리다가 초인종이 울려서
급한 마음에 누군지 확인도 안하고 헐레벌떡 달려나가 현관문을 열었는데
멀쩡~~하고 평범~~~~하게 생긴 2030 여성이 있더군요...
처음엔 저는 어머니가 다니는 성당 신자분이 뭐 전달하러 오셨나 했는데
뜬금없이 시주를 받으러 왔다고 하시더군요.
너무 당황해서 죄송합니다만 연발했고
물 시주라도 받겠다고 해서 또 죄송하다고 하고 문을 닫았습니다.
이런 경험이 이번이 처음인데 불교 일반 신도분이 시주 받으러 다니는 경우가 있나요?
여러분들 생각이 궁금해서 저의 어제 경험을 공유해봅니다. ㄷㄷㄷ
댓글 (27)
- L
lioncats
25.03.19 · 122.♡.172.80
아니요 없습니다 - N
NomenNescio
→ lioncats 작성자
25.03.19 · 220.♡.196.109
불교 무경험자라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네요 ㄷㄷ -
UUnd3r9r0unD
25.03.19 · 118.♡.62.3
도를 아십니까? 의 방판 버젼인가보네요.. - N
NomenNescio
→ Und3r9r0unD 작성자
25.03.19 · 220.♡.196.109
신천지, 도를 아십니까 등에 단련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일반인 시주는... 허를 찔린 느낌이네요 ㄷㄷ -
VVkanaverse
25.03.19 · 121.♡.238.170
저도 어제 평상복입은 아저씨가 절을 짓고 있으니 도움을 받으러 왔다고 하더라구요. - L
lioncats
→ Vkanaverse
25.03.19 · 122.♡.172.80
나라가 망조에 들어가니 전국적으로 별의 별것들이 다 튀어나오나보네요 - N
NomenNescio
→ Vkanaverse 작성자
25.03.19 · 220.♡.196.109
나라가 하수상하니 진짜 별... -
부부산혁신당
25.03.19 · 121.♡.122.153
일자리 하나당 4명이 달라붙어 경쟁하니 구걸도 창의적으로 하나보죠.. - N
NomenNescio
→ 부산혁신당 작성자
25.03.19 · 220.♡.196.109
이런저런 도를 아십니까 많이 만나봤는데 시주는 갠적으로 참신했습니다 허허;; -
콰콰이
25.03.19 · 58.♡.97.141
도를 아십니까입니다. 문열어주면 기운이 좋다 인상이 좋다고 문열고 들어와서 재사 지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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