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계몽 김계리, 정청래 보고 고개 획 돌리더니 '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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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앙근

작성일
2025.03.1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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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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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1 페이지
mutul님의 댓글
작성자
mutul

작성일
03.19 09:11
자식 키우는 엄마라고 본인 입으로 말하던데.....
자기가 "계몽"된 세상에서 자기 애들이 사는게 좋다고 진심 생각하는건지 너무 궁금하네요.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도 자신의 정치적 위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자기가 "계몽"된 세상에서 자기 애들이 사는게 좋다고 진심 생각하는건지 너무 궁금하네요.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도 자신의 정치적 위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바람엘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9 09:13
@mutul님에게 답글
정말 지금 내란 동조하는 애들만 섬에 모아놓고 계엄령 하에 살아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hailot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9 09:43
@mutul님에게 답글
자긴 기득권층이라 좋다고 생각할거에요.. 2찍들 마인드가 나도 언젠간 기득권이 될건데 그때 손해보기 싫다.. 기자들 마인드도 난 기득권이다.. 강남도 그렇구요.. 나라가 너무 잘나가면 해처먹지 못하니 적당히 망해야 이득이거든요
EthanHunt님의 댓글
작성자
EthanHunt

작성일
03.19 09:36
30년 뒤 역사가 판단할 겁니다.
굥 관련 영화가 나오면 참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전에도 여러 다큐멘터리 또는 극으로 나오겠지만 30년 뒤 그 때 자기가 한 말을 다시 들었을 때
어떤 감정이 들지 궁금하긴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반응할지는 뻔할 뻔자라고 봅니다. ㅋ... 뭐 철판 깔겠죠.
수치심이 있으려나 싶긴합니다.
전 계몽되었습니다. 이 멘트는 생각만해도 진짜 골 때립니다.
굥 관련 영화가 나오면 참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전에도 여러 다큐멘터리 또는 극으로 나오겠지만 30년 뒤 그 때 자기가 한 말을 다시 들었을 때
어떤 감정이 들지 궁금하긴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반응할지는 뻔할 뻔자라고 봅니다. ㅋ... 뭐 철판 깔겠죠.
수치심이 있으려나 싶긴합니다.
전 계몽되었습니다. 이 멘트는 생각만해도 진짜 골 때립니다.
키단님의 댓글
작성자
키단

작성일
03.19 09:37
외모는 뭐라 할 처지는 아니니
접어두고 저 패션엔 한마디 하고 싶네요.
빨강 가방이라.. 혹시 빨갱이?
한동훈이 옆구리에 끼고 있던
책 패션이 떠오르네요.
패션 센스는 없어보임
접어두고 저 패션엔 한마디 하고 싶네요.
빨강 가방이라.. 혹시 빨갱이?
한동훈이 옆구리에 끼고 있던
책 패션이 떠오르네요.
패션 센스는 없어보임
이야님의 댓글
작성자
이야

작성일
03.19 09:49
저는 계몽녀의 표정에서 뭔가 쎄한 느낌이 나던네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저러고 있네' 라고
정청래의원에게 말하는 것처럼 보였거든요.
구름위에 사는 것같은 헌재 8인중
윤석열쪽과 연결된 누군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도 들구요.
처형(박영선)의 일자리를 뇌물로 받은 정형식?
아님 정형식의 부인(박영선의 여동생)?
늦게 합류한 조OO?
'아무것도 모르면서 저러고 있네' 라고
정청래의원에게 말하는 것처럼 보였거든요.
구름위에 사는 것같은 헌재 8인중
윤석열쪽과 연결된 누군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도 들구요.
처형(박영선)의 일자리를 뇌물로 받은 정형식?
아님 정형식의 부인(박영선의 여동생)?
늦게 합류한 조OO?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9 09:52
@이야님에게 답글
저치들 천박해서 지맘에 안 드는 걸 보면 천박하고 저속한 표정이 여과없이 드러날 뿐이에요ㅎㅎㅎ
기후위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