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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계몽 김계리, 정청래 보고 고개 획 돌리더니 '풋'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앙근
작성일 2025.03.19 09:08
2,281 조회
18 추천

본문


그때 정 위원장 뒤로 김 변호사의 모습이 보였다. 김 변호사는 정 위원장을 보고 웃으며 지나갔다.

김 변호사는 한 매체를 통해 “개인 차원에서 방청하러 왔다. 국회 측이 뭘 증거로 냈나 궁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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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내란당 의원으로 나오겠군요.

근대 내란당 해체될건데요!

18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5 / 1 페이지

기후위기님의 댓글

작성자 기후위기
작성일 03.19 09:09
진짜 못났네요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작성일 03.19 09:09
지가 뭐라도 된줄 아나보네요

3분인생님의 댓글

작성자 3분인생
작성일 03.19 09:09
김계리씨 배가 엄청 나왔네요
배에도 화장해야 할듯요
2

레오브라웡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오브라웡카
작성일 03.19 09:11
@3분인생님에게 답글 배도 계몽당해서 똑같이 된거쥬.
2

다앙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다앙근
작성일 03.19 09:12
@레오브라웡카님에게 답글 앗!!!!! 그렇군용

Akyu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kyun
작성일 03.19 09:12
@3분인생님에게 답글 화장보단 계몽이죠 풋ㅋ

레인민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레인민트
작성일 03.19 09:10
진짜 절대로 사회에서 마주치고싶지 않은 유형이네요..

Nunk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unki
작성일 03.19 09:10
네 다음 계몽청이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작성일 03.19 09:11
마지막 변론때 면접보았죠. 점수 잘받았나봐요? ㄹㅇㅋㅋ

봄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봄이아빠
작성일 03.19 09:11
스타네요.. 그쪽에서는 스타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

mutul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utul
작성일 03.19 09:11
자식 키우는 엄마라고 본인 입으로 말하던데.....
자기가 "계몽"된 세상에서 자기 애들이 사는게 좋다고 진심 생각하는건지 너무 궁금하네요.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도 자신의 정치적 위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

바람엘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바람엘푸
작성일 03.19 09:13
@mutul님에게 답글 정말 지금 내란 동조하는 애들만 섬에 모아놓고 계엄령 하에 살아보라고 하고 싶습니다..

hailot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ilote
작성일 03.19 09:43
@mutul님에게 답글 자긴 기득권층이라 좋다고 생각할거에요.. 2찍들 마인드가 나도 언젠간 기득권이 될건데 그때 손해보기 싫다.. 기자들 마인드도 난 기득권이다.. 강남도 그렇구요.. 나라가 너무 잘나가면 해처먹지 못하니 적당히 망해야 이득이거든요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작성일 03.19 09:12
덩치가 정청래 3배만하네요

busker님의 댓글

작성자 busker
작성일 03.19 09:12
천박한 거

펭순이님의 댓글

작성자 펭순이
작성일 03.19 09:18
저런걸 자격지심이라고 하는 겁니다...
현상을 무시할수는 없고 보는 사람은 있고 하니 의도적으로 하는 행동...

여봉선님의 댓글

작성자 여봉선
작성일 03.19 09:26
맞네요 ㅎㅎㅎ 사진보니  저희가 잘못들은게 분명합니다. 확실히 계몽이 아니라 개몸 이었어요.
1 1 1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3.19 09:51
@여봉선님에게 답글 엌ㅋㅋㅋㅋㅋㅋㅋ

빙봉님의 댓글

작성자 빙봉
작성일 03.19 09:32
풉. 계몽되서 참 좋댄다요 ㅋㅋㅋ

EthanHunt님의 댓글

작성자 EthanHunt
작성일 03.19 09:36
30년 뒤 역사가 판단할 겁니다.
굥 관련 영화가 나오면 참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전에도 여러 다큐멘터리 또는 극으로 나오겠지만 30년 뒤 그 때 자기가 한 말을 다시 들었을 때
어떤 감정이 들지 궁금하긴합니다.  그리고 어떠한 반응할지는 뻔할 뻔자라고 봅니다. ㅋ... 뭐 철판 깔겠죠. 
수치심이 있으려나 싶긴합니다.

전 계몽되었습니다.  이 멘트는 생각만해도 진짜 골 때립니다.

Veritasian님의 댓글

작성자 Veritasian
작성일 03.19 09:37
썩렬이 한테 애보다가 계몽이나 당한 주제에...
꼬라지하곤...ㅉㅉ

키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키단
작성일 03.19 09:37
외모는 뭐라 할 처지는 아니니
접어두고 저 패션엔 한마디 하고 싶네요.
빨강 가방이라.. 혹시 빨갱이?
한동훈이 옆구리에 끼고 있던
책 패션이 떠오르네요.
패션 센스는 없어보임

이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야
작성일 03.19 09:49
저는 계몽녀의 표정에서 뭔가 쎄한 느낌이 나던네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저러고 있네' 라고
정청래의원에게 말하는 것처럼 보였거든요.

구름위에 사는 것같은 헌재 8인중
윤석열쪽과 연결된 누군가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도 들구요.
처형(박영선)의 일자리를 뇌물로 받은 정형식?
아님 정형식의 부인(박영선의 여동생)?
늦게 합류한 조OO?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3.19 09:52
@이야님에게 답글 저치들 천박해서 지맘에 안 드는 걸 보면 천박하고 저속한 표정이 여과없이 드러날 뿐이에요ㅎㅎㅎ

감정노동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정노동자
작성일 03.19 10:19
계몽총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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