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cen (24.♡.117.37)
2025년 3월 19일 AM 09:40
아메리칸 파이에 나왔던 여자 배우라고 하네요. 기사는
https://www.newsweek.com/jasmine-mooney-immigration-lawyer-2046328

캐나다 인이고, 어떤 불법적인 일에 연류되거나 한건 모르겠습니다. 기사에서 언급되진 않아요. 여배우를 그만두고, 기업가가 되어서, 현재는 LA에서 거주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작년 봄에 미국에서 일을 할수 있는 3년짜리 비자를 받았다고 합니다. 11월달에 브리티시 콜롬비아에 있는 집에 방문했다가, 미국으로 돌아올때 비자가 거부된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 그땐 트럼프의 행정 명령 이전이어서 다른 법적 문제가 있는걸로 추정은 되는데 자세한 설명은 없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Job offer를 받고 관련 문서를 가지고 샌디에고 밑의 티후아나에서 입국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거기 미국 대사관에 새로운 비자를 받으려는 사람들이 많이 갑니다. 일단 미국에서 가장 가까운 국경이니까 말입니다.
미국으로 입국하려는데, TN비자가 거부되었고 (이전에 비자가 거부된 기록이 있어서), 여기서 특이한건 12일동안 구금되었다고 합니다. 보통 비자가 거부되면 입국이 거부되고, 본국으로 되돌아 가서 법적인 문제를 해결해서 비자를 다시 받으면 됩니다만, ICE Detention Center에 구금된건 상당히 이래적으로, 그녀의 변호사는 자기 살면서 처음본 경우라고 합니다. 일단 자스민은 비인간적인 대우 (ICE Detention Center가 악명이 높죠)에, 12일동안 악몽같았다 이런 저런 경험을 털어 놓습니다.
그러면서 기사에서 변호사는 미국 시민권이 없다면 미국을 떠나지 말라고 조언하는데, 이게 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되어 가는게 아닌가 합니다. 아내가 한동안 시민권을 미루다가 올해 시작하려고 하는데, 더 빨리 해야 되지 않나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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