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막내가 영양실조라니요???
C
Castle (116.♡.141.94)
2025년 3월 19일 PM 02:59 · 수정됨(15:31)
조회 1,789 공감 0
맨날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보면 소고기라고 해서
수시로 소고기를 먹고 있는 울막내가...
새벽까지 공부하느라.....
너무 학업이 힘들어 보여서 한약을 먹일려고 진맥을 했는데요.
잘 아는 한의원 할아버지가 진맥을 해보시더니 .......
영양실조????? ㅠㅠ
그동안 먹은 소고기는 다 어디로 간거니?????
녹용이 들어간 한약을 지어서 오늘 왔는데 또 열심히 먹여야겠군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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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렙스
25.03.19 · 222.♡.239.212
진맥으론 영양실조를 알 수 없습니다. -
CCastle
→ 크렙스 작성자
25.03.19 · 116.♡.141.94
뭐 기운 빠지고 뭐 그런건 진맥이 되는듯 합니다. -
만만환
25.03.19 · 120.♡.223.141
따님이시면 적당이 먹이시는걸 권장드립니다
대학가면 빠진다고 했다 아직도 욕먹고 있습니다
덕분에 피티는 열심히 받는듯 하지만요 -
CCastle
→ 만환 작성자
25.03.19 · 116.♡.141.94
ㅎㅎㅎ
그런데 몸에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그냥 잘 먹는것에만....
한동안 피티 받고 하긴 했는데 졸업하면 다시 시작해야죠. -
만만환
→ Castle
25.03.19 · 120.♡.223.141
대학가면 딴얘기합니다 ㅠㅠ
살안찌게 해달라고 하면 그렇게 지어주세요 -
LLunaMaria®
25.03.19 · 1.♡.234.201
야매 진단 같습니다. 한약 팔아먹을려구요 -
밤밤의테라스
25.03.19 · 14.♡.19.189
빈맥은 영양실조 여부와 인과관계는 없습니다. 영양과다도 빈맥 많아요 ㅎㅎㅎ 그냥 한약 파는 마케팅이죠 -
Bblast
25.03.19 · 112.♡.34.62
선생님, 혈액검사부터 해보시고......
저도 가끔 마음의 안정과 물리치료 문제로 한의원을 방문하기는 합니다만...... -
CCastle
→ blast 작성자
25.03.19 · 116.♡.141.94
몸 건강상태도 별로 좋치 않아서 수시로 병원에 가서 검사도 받고 합니다. - 가
가자앞으로
25.03.19 · 210.♡.148.176
제가 어렸을 때 맛있다고 한달 정도 라면만 먹은적이 있습니다.
(엄니 매일 졸라서... )
한달 즈음 지난 어느 날 손에 힘이 하나도 들어가지 않아서
엄니 손잡고 병원 갔다가.... 영양실조 초기라고 진단 받고...
데따 큰 주사기로 (아마도)포도당 주사 맞았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 집에서 엄니표 분노의 등짝 스매싱은 필수 구요.
동네에서 남사스럽다고..
6개월 넘도록 라면 못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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