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이재명 죽은 듯 누워' 발언한 안철수 명예훼손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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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작성일
2025.03.1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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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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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1 페이지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작성일
03.19 17:20
BLUEnLIVE님의 댓글
작성자
BLUEnLIVE

작성일
03.19 17:29
이게 안찰스가 의료인의로서 자격이 없는 허깨비란 뜻일까요.....
도덕성이라곤 약에 쓸래도 없는 폐지란 뜻일까요........
도덕성이라곤 약에 쓸래도 없는 폐지란 뜻일까요........
blowtorch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19 17:33
@누가이길까님에게 답글
“본과 3학년 때 임상실습을 합니다. ‘내외산소(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과)’는 필수이고, 이비인후과·비뇨기과 등 마이너 과(科)들 중에는 선별해서 실습을 돕니다. 환자들에게서 채혈하고, 골수검사 같은 것을 하는 과정입니다. 예과를 거쳐 공부만 한 학생들에게 환자를 직접 대면시키는 과정이죠.
여기서 환자를 대하는 법 등을 배우는데, 철수가 이 과목을 유독 힘들어했다고 합니다.
환자들과 제대로 커뮤니케이션하기 어려울 정도로 내성적인 편이었다는 겁니다.
같은 조(組)에 소속된 동기생들끼리 이 과목을 이수하는데, 철수가 다른 과목에 비해 유독 환자 만나는 임상실습 과정을 어려워했다고 들었습니다. 의대가 적성에 맞지 않는 사람이었던 거죠.” (의대 동기의 증언)
출처: 월간 조선 (2012년 10월호)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210100009
'의사소통이 힘들었다'는 점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죠.
여기서 환자를 대하는 법 등을 배우는데, 철수가 이 과목을 유독 힘들어했다고 합니다.
환자들과 제대로 커뮤니케이션하기 어려울 정도로 내성적인 편이었다는 겁니다.
같은 조(組)에 소속된 동기생들끼리 이 과목을 이수하는데, 철수가 다른 과목에 비해 유독 환자 만나는 임상실습 과정을 어려워했다고 들었습니다. 의대가 적성에 맞지 않는 사람이었던 거죠.” (의대 동기의 증언)
출처: 월간 조선 (2012년 10월호)
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210100009
'의사소통이 힘들었다'는 점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죠.
심난님의 댓글
작성자
심난

작성일
03.20 08:10
무려 어린이 위인전에 나오던 분입니다.
한때는 박근혜와 양자구도에서 앞서던.
왜 정치한다고 나서서 갖은 욕을 다 먹고 지능 인정당하고.....
한때는 박근혜와 양자구도에서 앞서던.
왜 정치한다고 나서서 갖은 욕을 다 먹고 지능 인정당하고.....
Javascript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