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상실' 에 관한 글들.
꿈
꿈꾸는식물blueisland27 (106.♡.66.254)
2024년 4월 20일 PM 09:04 · 수정됨(21:20)
조회 428 공감 0
어느 커뮤에나 가끔 그런 글들을
아니, 꽤나 자주 3자의 시선으로
관조하는 글들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 다르겠지만
전 아주 사실은 불편합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이 절대불변의 사실을
은폐한 채 삶을 살아갑니다.
그것은
철학을 공부하거나
과학을 실현하거나
종교를 가지거나
누구에게나 은폐된 존재론적 현실이죠.
유럽 일부 국가들은 '스스로 생명상실' 을
뉴스로 방송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도 생각해봐야 할 시점입니다.
'구경거리' 로서 '타자의 생명상실'을
다루는 내용이 게시되는 것은
비인간적이라고 생각하며
그것이
전쟁이던, 재난이던, 사고이던
겸허한 인간의 작은 존엄을 지켰으면 합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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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교주
24.04.20 · 106.♡.67.243
깊은 공감합니다. 우리는 종종 삶의 무게에 짓눌려 자신의 존엄성을 잊곤 합니다. 그러나 지적하신 것처럼, 인간의 존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켜져야 합니다. '타자의 생명상실’을 단순한 구경거리로 취급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개선해 나가야 할 문제입니다. 각자의 삶을 존중하는 것에서부터 진정한 공동체 의식이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
꿈꿈꾸는식물
→ 교주 작성자
24.04.20 · 106.♡.66.254
감사합니다.
근데, 교주님은 어떤 교주님이신가요? ^^ -
교교주
→ 꿈꾸는식물
24.04.20 · 106.♡.67.243
"자기자"라고 하는 전지 전능한 신을 믿는 종교입니다.😁 -
꿈꿈꾸는식물
→ 교주 작성자
24.04.20 · 106.♡.66.254
ㅎㅎㅎ 소개글 잘 보았습니다.
가끔 ai 동향도 좀 일반인들에게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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