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에 안국역으로 출발합니다.
벗
벗님 (223.♡.87.222)
2025년 3월 19일 PM 05:52 · 수정됨(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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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별의 별게 다 '속보'로 올라오는 '속보의 홍수' 속에서
헛웃음만 나왔었는데,
요 며칠은 정말 간절하게 '속보'를 기다리게 되네요.
하아..
잠시 후에 안국역으로 출발합니다.
저는 가슴에 조심스럽게 '앙봉'을 들고 흔들곤 합니다.
내앙인 여러분,
그냥 광장에서 오시면 가볍게 '말씀하지 않으시고 인사만 나눠도' 좋습니다.
'함께 자리하는 것' 만으로,
'함께 자리하고 있음을 아는 것' 만으로도 힘이 되니까요.
( 저도 내앙인 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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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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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ynbetterlife
25.03.19 · 59.♡.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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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mm3
25.03.19 · 121.♡.45.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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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게바라
25.03.19 · 183.♡.141.221
그저 모여만 있을뿐 다 각자 할일하며
구호 외치고 깃발 흔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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