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 있기나 한가 싶습니다

소위 법에 기반되어 먹고 사는 사람들이

법은 개나 줘버리고 자신들에게 주어진 권한만

주장하며 법전에 내용이 아닌 자신들의 생각이

마치 법인것처럼 말하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움도 모르고 극한 뻔뻔함과 오만함으로

가득찬 것이 그들의 실체인것 같습니다

교회가 왜 대중으로 부터 외면을 당하는가 보면

성경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이 성경을 따르지 않고

자신들의 생각이 곧 성경인것처럼 주장하고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목사나 법사(법관련업자들) 같은 오류가

있는것 같습니다

뭐 이미 만천하에 들어난 의사들도 비슷하구요

암튼 소위 잘난 기득권들의 실체가 그냥 이런것

이었고 그동안 이렇게까지 민낯이 들어나지

않았던것 이지 그동안 그들은 계속 이렇게

그들의 권력을 유지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정말 나라의 국운이 달린 일입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이 싸움에서 우리는 이겨야

합니다

지치면 우리는 집니다

그들을 엄벌하기 위해서라도 지치지 말고 싸워서

꼭 이겨냅시다

앙님들 모두 힘내자구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