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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일부러 경제를 망치는 것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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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레박
작성일 2025.03.19 22:32
537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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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때 김기춘의 메모를 보면

야간의 주간화

휴일의 평일화

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

일부러 경제를 망치고 국민들 빈곤하게 만드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대학생때 IMF를 지나 집안이 경제적으로 힘들어

학업과 일을 병행할때

학교내에서 등록금 인상 반대 집회를 하고 있었는데

저는 수업 몰아듣고 오후에는 일하러 가야해서

집회 참석을 못했습니다(짧은 시간이라도 함께하긴했지만)

아직도 마음속에는 그때 그 미안함과 그 당시 힘들었던 생활이 기억에 남아있어요


아마도 저들이 바라는게 그런것 아닐지

먹고 사는거 힘들어 정치에 사회에 관심을 못가지게 하는거

지금도 참석하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여러 이유로 하게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을꺼라 생각이 들구요


한걸음 한걸음 나가야하는데 참 세상이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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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 페이지

z두둥z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z두둥z
작성일 03.19 22:58
경제가 불안해지고 혹시 IMF 같은 호재라도 온다면, 국가 우량 자산을 헐값에 넘기고 커미션을 챙길 수 있습니다"
챗지피티한테 물어보면 이르케 대답할거 같은데요.
그리고 저들은 경력직이예요..

레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레박
작성일 03.19 23:02
@z두둥z님에게 답글 빈부 격차가 짧은 시간에 크게 벌어진 시기가 IMF라고 하더군요.
주가 조작처럼 또 다시 기회를 잡으려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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