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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nj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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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01:19
@Saracen님에게 답글
어떤 부분이 법원에서 계속 깨진다는 건지 설명이나 링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150살 된사람에게 연금이 계속 지급됬다거나, 존재 하지도 않는 기관으로 USAID 통해 엄청난 돈이 나간것 fact입니다.
150살 된사람에게 연금이 계속 지급됬다거나, 존재 하지도 않는 기관으로 USAID 통해 엄청난 돈이 나간것 fact입니다.
Sarace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01:29
@joenj님에게 답글
https://whyy.org/articles/alien-enemies-act-trump-deportations-immigration/ 이민자 추방이 법원에서 막혔습니다. 당연히 증거가 없었기 때문이고,
https://www.forbes.com/sites/conormurray/2025/02/19/here-are-the-biggest-doge-hoaxes-and-inaccuracies-as-8-million-canceled-ice-contract-listed-at-8-billion/
DOGE가 찾았다고 한 misuse spending이 실제론 아이었다는 기사입니다. $8B이 $8M이 줄었는데 실제로 DOGE가 막은건 $5.5M
No. DOGE published a list of cost savings on its website earlier this week, and one of the largest was a purported $8 billion canceled technical support contract for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s Office of Diversity and Civil Rights dating back to 2022, according to the New York Times. However, while the contract was initially valued at $8 billion, the price tag was later updated to a much more modest $8 million on Jan. 22, 2025. Just $2.5 million was spent on the contract, suggesting DOGE saved only $5.5 million. DOGE’s site now lists the contract’s savings at just $8 million.
DOGE의 주장에 조목 조목 반복하고 있습니다.
https://www.forbes.com/sites/conormurray/2025/02/19/here-are-the-biggest-doge-hoaxes-and-inaccuracies-as-8-million-canceled-ice-contract-listed-at-8-billion/
DOGE가 찾았다고 한 misuse spending이 실제론 아이었다는 기사입니다. $8B이 $8M이 줄었는데 실제로 DOGE가 막은건 $5.5M
No. DOGE published a list of cost savings on its website earlier this week, and one of the largest was a purported $8 billion canceled technical support contract for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s Office of Diversity and Civil Rights dating back to 2022, according to the New York Times. However, while the contract was initially valued at $8 billion, the price tag was later updated to a much more modest $8 million on Jan. 22, 2025. Just $2.5 million was spent on the contract, suggesting DOGE saved only $5.5 million. DOGE’s site now lists the contract’s savings at just $8 million.
DOGE의 주장에 조목 조목 반복하고 있습니다.
Sarace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01:35
@joenj님에게 답글
Forbes가 저를 대신해서 조목 조목 반박해 주고 있습니다. 저는 엉터리 광고는 볼 생각이 없습니다. 거짓말을 한두번 했어야죠.
sooo님의 댓글
작성자
sooo

작성일
어제 01:2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재임 기간(2017-2021년) 동안 미국의 국가 부채는 약 20조 달러에서 30조 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는 약 50% 증가한 수치입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2021년 이후), 국가 부채는 35조 달러에 도달했으며, 이는 트럼프 정부 종료 시점 대비 약 5조 달러 증가한 것입니다.
너도알고 나도 알고
보수가 나라를 말아먹는건 다 아는 사실이죠
더해서 보수가 정권을 잡으면 국민 사망자수가 10프로 정도 증가하죠(미국도 한국도)
물론 더 죽는 사람은 약자...노인, 취약계층등 ... 보수 지지자들이고요....
조 바이든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2021년 이후), 국가 부채는 35조 달러에 도달했으며, 이는 트럼프 정부 종료 시점 대비 약 5조 달러 증가한 것입니다.
너도알고 나도 알고
보수가 나라를 말아먹는건 다 아는 사실이죠
더해서 보수가 정권을 잡으면 국민 사망자수가 10프로 정도 증가하죠(미국도 한국도)
물론 더 죽는 사람은 약자...노인, 취약계층등 ... 보수 지지자들이고요....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작성일
어제 01:30
이게 내역 없이 기사로만 보니 어떤 거는 좋다 싶고 어떤 거는 미쳤다 싶고 알 수가 없네요. 1년 내 뭔가를 증명못하면 반트럼프 진영은 시간끌기 전략 구사하겠죠?
Saracen님의 댓글
작성자
Saracen

작성일
어제 01:31
그리고 트럼프와 바이든이 지금까지의 재정 적자에 기여한 바입니다.
바이든은 $8.4T를 적립했고, 트럼프가 $8.18입니다. 도낀 개찐입니다. 당연히 코비드 이후에 경제 살리느라 바이든이 돈을 훨씬 더 써야했죠.
바이든은 $8.4T를 적립했고, 트럼프가 $8.18입니다. 도낀 개찐입니다. 당연히 코비드 이후에 경제 살리느라 바이든이 돈을 훨씬 더 써야했죠.
Blizz님의 댓글
작성자
Blizz

작성일
어제 01:32
중요한 내용들은 빼놓으셨네요.
1. 트럼프 1기동안에 미국 정부부채는 40% 증가했습니다. 이 중 절반 정도는 트러프 1기때의 부자 감세 정책 때문이고 나머지 절반은 코비드 대응 때문이었습니다. 트럼프 때는 초 저 이자율로 채권이자 비용이 거의 없다시피 했는대도 이정도였습니다.
2. 트럼프의 이 부자 감세정책으로 인한 세수 감소는 바이든 때의 재정적자에도 계속해서 거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트럼프 아니었으면 바이든 때의 부채증가가 이렇게 크지 않았을 겁니다. 게다가 바이든은 이자율 상승으로 천문학적으로 늘어난 이자비용까지 부담해야 했지요.
1. 트럼프 1기동안에 미국 정부부채는 40% 증가했습니다. 이 중 절반 정도는 트러프 1기때의 부자 감세 정책 때문이고 나머지 절반은 코비드 대응 때문이었습니다. 트럼프 때는 초 저 이자율로 채권이자 비용이 거의 없다시피 했는대도 이정도였습니다.
2. 트럼프의 이 부자 감세정책으로 인한 세수 감소는 바이든 때의 재정적자에도 계속해서 거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트럼프 아니었으면 바이든 때의 부채증가가 이렇게 크지 않았을 겁니다. 게다가 바이든은 이자율 상승으로 천문학적으로 늘어난 이자비용까지 부담해야 했지요.
Sarace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01:33
@Blizz님에게 답글
추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쉽게 반박되는데 아직도 바이든 재정 적자설을 퍼트리고 다닙니다.
Blizz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01:41
@Saracen님에게 답글
이런 뻔한 거짓말을 왜 퍼뜨리고 다니는 걸까요. 그것도 미국에 퍼뜨리는 것도 아니고 우리나라에 말입니다.
sooo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01:48
@Blizz님에게 답글
아.... 다알듯이...
그래도 속는 보수? 지지자들이 보기보단 많거든요....
미국이나 한국이나 자칭 보수지지자들의 공통점은 좀 잘속는다.. 모자른다...아니 많이..
입니다.
그래도 속는 보수? 지지자들이 보기보단 많거든요....
미국이나 한국이나 자칭 보수지지자들의 공통점은 좀 잘속는다.. 모자른다...아니 많이..
입니다.
Sarace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01:39
@sooo님에게 답글
역사상 가장큰 재정 적자를 정부에 안긴 사람이 트럼프인데 이상하게 바이든 탓을 자꾸 합니다. 트럼프가 지가 고치겠다고 한 거의 모든 문제점의 출발점이 트럼프인데, 그걸 자꾸 무시합니다.
Blizz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01:44
@Saracen님에게 답글
일단 이 거대 인플레이션 쓰나미를 일으킨 장본인이 트럼프인데 말입니다.
그리고는 바이든이 다 잡아 놓았는데 자기가 인플레를 잡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약은 전부 인플레 촉발 정책들을 내세웁니다.
하이라이트는
그런데 당선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바이든이 다 잡아 놓았는데 자기가 인플레를 잡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약은 전부 인플레 촉발 정책들을 내세웁니다.
하이라이트는
그런데 당선되었습니다.
sooo님의 댓글
작성자
sooo

작성일
어제 01:41
머스크가 실리콘밸리에서 19~25세의 젊은 엘리트 6명으로 구성된 'DOGE 어벤저스....
이런것들을 미국 민주당이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에라이...
그냥 모지리 보수 지지자용 이네요...
이런것들을 미국 민주당이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에라이...
그냥 모지리 보수 지지자용 이네요...

Blizz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01:58
@sooo님에게 답글
Edward Coristine (19): Youngest DOGE member, Northeastern University student, former Neuralink intern
얘가 정말 정부의 기능을 이해하고 DOGE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믿는 걸까요? 트찍이들 참 한심합니다.
얘가 정말 정부의 기능을 이해하고 DOGE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믿는 걸까요? 트찍이들 참 한심합니다.
Ecridor님의 댓글
작성자
Ecridor

작성일
어제 01:44
시카고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작성일
어제 01:46
본인은 2찍이 아니라며 트럼프 지지자라고 밝히시고
당당히 2편에서 계속이라 하셔서 기대하려고했는데 결국 삭제엔딩인가요 ㅎㅎ
당당히 2편에서 계속이라 하셔서 기대하려고했는데 결국 삭제엔딩인가요 ㅎㅎ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작성일
어제 01:47
삭튀한 원본글 아카이빙
https://archive.md/F09bd
작성자 전체글보기
https://damoang.net/bbs/search.php?srows=0&gr_id=&sfl=mb_id&sop=or&stx=google_89140826
https://archive.md/F09bd
작성자 전체글보기
https://damoang.net/bbs/search.php?srows=0&gr_id=&sfl=mb_id&sop=or&stx=google_89140826
Blizz님의 댓글
작성자
Blizz

작성일
어제 01:52
작성자 이전 글을 보니 그래도 이분은 솔직하기라도 하네요. 본인이 트럼프 지지자라고 밝힌 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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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건 알아서 글삭튀했군요. 누구를 지지하던 상관할 바 아니지만 거짓말이나 왜곡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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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건 알아서 글삭튀했군요. 누구를 지지하던 상관할 바 아니지만 거짓말이나 왜곡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Saracen님의 댓글
그런 증거가 있다면 법원이 트럼프의 편이 되어 주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