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221.♡.16.68)
2024년 4월 20일 PM 09:41 · 수정됨(22:25)
대한의사협회(의협)가 대학별로 증원된 의대 정원을 2025학년도에 한해 50∼100%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뽑게 하겠다는 정부안에 대해 거부 의사.
의협 비상대책위원
"정부 발표는 현재의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나름대로 고심한 결과라고 평가하지만,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아니기에 의협 비대위는 받아들일 수 없다"
대통령 직속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 대해서는 "구성과 역할에 대한 정의가 제대로 돼 있지 못한 특위로 안다"
"제대로 의견이 반영되지 못하는 위원회가 된다면 참여하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본다"고 불참 의사를 강조.
(...중략)
비대위는
"정부는 의료개혁의 기치를 들었고, 의료계의 협조는 당연하지만 지금 같이 밀어붙이는 방식으로는 의료개혁을 이룰 수 없다"
"대통령께서는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최고 책임자로서 대승적 차원에서 원점 재논의라는 결단을 내려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요구.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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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완용은 사면초가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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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튜브
24.04.20 · 203.♡.107.169
진짜 궁금한게 굥은 이렇게 될 줄 몰랐던 걸까요? -
시시민
→ 유튜브 작성자
24.04.20 · 221.♡.16.68
이번 총선도 자신에게 긍정적 결과가
나올 거라 생각했다는 뉴스를 본 거 같습니다 ㄷㄷㄷ -
SSungChung
→ 유튜브
24.04.20 · 73.♡.82.235
지난번 물류계통 때려잡을때처럼 별문제 없이 될줄 알고 있었는데
의사들이 누굽니까, 고딩때 내로라하던 놈들이 의대 졸업해서 어깨에 힘 빡주고 우월감으로 사는놈들인데
같잖은 석열이가 지들을 물류계통 노동자인것처럼 안하무인식으로 다루니까 나름 빡친거죠.
그들은
"어디서 굴러먹던 놈인지는 몰라도 자신들보다 한단계 낮은 분야, 그것도 9수를 한 주제에 감히 우리들의 밥그릇을 건드려?"
라고 생각하고 있는겁니다.
나 같아도 평소에 공부도 지지리 못했고 대학도 운빨은 있어서 간신히 턱걸이로 붙어 빌빌거리던 놈이 갑자기 떡상해서 내 밥그릇을 건드리면 나도 가만히 안있죠.
결론: 석열이가 머리가 나빠서 이럴거라는걸 예상하지 못한겁니다. 하긴 9수 머리가 하는일이니 뻔~하지요. - F
flair
24.04.20 · 104.♡.237.70
대한민국 이권 카르텔이 어마무시 히네요. -
줗줗은날왔으면
24.04.20 · 222.♡.196.171
2000명이 과학적 근거를 가지고 도출된 결과라고 절대 물러설 수 없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1000명까지 줄일 수 있다고 방침을 바꾸면 애초에 2000명을 근거 없이 결정했다고 인정하는 거죠.
(물론 용산과 복지부는 부정하겠지만요.)
사태가 해결된 게 없는데 진전이 있을리가요. - N
narada
24.04.20 · 117.♡.204.25
화물연대 두들길 때처럼 이번에는 의사들 두들기면 먹히겠거니 했겠지요. -
골골드플랫
24.04.20 · 119.♡.53.7
600명까지는 후퇴 가능합니다 천공이 3대 7의 법칙을 따르자면요 ㅋㅋㅋㅋ -
Mmtrz
24.04.20 · 219.♡.95.246
멧돼지는 그냥 두들겨 패고 싶을 겁니다.
의사들도 다 있는 집 자식이니 이 집들 잘못 건드리면 아주 제대로 ㅈ될 것 같으니 측근들이 말리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니 백지화도 못하고 원안 고수도 못하고 그러는 애매한 상황에 처한 거죠.
이 따위로 할 거면 내려와야지 거기서 뭐하고 싶습니다. -
Nneptune
24.04.20 · 211.♡.201.140
어디 5년짜리가 겁도 없이... 란 마인드겠죠. 환자를 볼모로... -
Pppoilove
24.04.20 · 223.♡.7.229
상대를 잘못 골랐죠. 여느 노동자였다면 당장 일 그만둘 경우 생계 문제로 어쩔 수 없이 굴복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의사는 평생 그 면허 하나 갖고 먹고 살 수 있는 전문직입니다. 전문의가 아니고 일반의라도 의사라고 할 수 있으니 현 전공의들이 먹고 살 길이 아예 없는 게 아니죠. 아쉬울 게 없으니 더 강경한 겁니다.
이걸 모르고 건드린 굥이 미친 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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