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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가 심봤군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Castle
작성일 2025.03.20 08:31
9,536 조회
24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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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검찰 압수수색을 피해 숨겨둔 차량의 위치와 휴대전화의 행방이 확인됐다. 지난해 검찰은 두 차례 압수수색을 통해 김 전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는데, 이때 압수하지 못한 증거 물품들이다. 




검찰이??  뭘 할수 있을까요???

그 능력이??????

내란수괴만 봐도 그 능력을 알수 있을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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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디자인패턴님의 댓글

작성자 디자인패턴
작성일 03.20 08:34
이 악물고 난 몰라요 못 봤어요 못 찾아요ㅋㅋ 라는 소리가 서초동에서 들리는 거 같에요

작은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작은눈
작성일 03.2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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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올긋
작성일 03.20 08:35
기를 쓰고 수사 않하려는 검찰 같아,, 너무 화나네요..

뉴스타파 응원합니다!!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작성일 03.20 08:39
검찰 : 아... 이걸 찾네...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작성일 03.20 08:41

못 찾았을 까요?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일 03.20 08:42
놓친 X
숨긴 O

나이스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이스박
작성일 03.20 09:07
국민들의 신뢰도...최하위인 검찰이 뭘하겠어요?

눈빨간갱년기님의 댓글

작성일 03.20 09:13
이런 걸 검찰해제의 핵심 논리로 써야 합니다.
무능이거나 부패거나 둘 중 하나는 걸리는 외통수 ㅎ

EddyShi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EddyShin
작성일 03.20 10:06
@눈빨간갱년기님에게 답글 이건 뭐 한 두 건이 아닌데요. 검새들은 눈 하나 깜빡 안해요. 어차피 쓰레기 정보 유통업자들에게 이슈될만한 거 하나 던져주면 똥인지 된장인지 안 가리고 물어 보려서...그걸로 국민 눈 돌리고...더군다나 문제는 이렇게 온갖 부패가 썩어 나도 용산돼지를 찍은 2찍들이 너무 많다는 거죠.

과객님의 댓글

작성자 과객
작성일 03.20 09:41
압수수색의 목적이 증거를 찾느냐, 증거를 덮어 주느냐로 갈리는 군요. 더러운 검찰.

겸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겸손
작성일 03.20 11:38
뉴스타파 꼭 후원하겠습니다.

자연스런삶님의 댓글

작성자 자연스런삶
작성일 03.20 14:41
하기 얼굴도 못 알아보는 것들이
차량 번호는 알아볼까 싶네요.

돈정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돈정리
작성일 03.20 17:48
못찾은건지 알면서도 못찾은척 하는건지 알수가 없죠.
기자도 찾는걸 검사가 못찾을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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