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에게 봄을 보냈으므로 네 삶의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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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0일 AM 10:17 · 수정됨(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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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희망이라 부를거야
아침에 길을 잘못들었습니다.
고속도로라 심지어 톨비까지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길에 보이는 이 현수막이 절 위로해주네요.
오늘 길을 잘못 들어서, 돌아와서, 어쩌다 보니 신호에 걸려서...
무언가 맘에 안드는 일들이 계속 일어났지만, 이거 보러 이렇게 돌아왔구나 싶기도 합니다.
봄이 오면 좋겠습니다.
그것도 아주 빨리요.
헌재가 선고좀 아주 빠르게 해주면 저에게 봄이 옵니다.
그러니 제발 좀... ㅎㅎㅎ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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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수라장
25.03.20 · 58.♡.2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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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는오빠야
25.03.20 · 220.♡.38.52
경기도 시흥시 방문하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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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교 담벼락에 붙은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을 우연히 보았는데 뭐랄까 저를 위로해주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