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석과 창녀가족들의 부를 위해서 분신까지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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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버블보블

작성일
2025.03.20 10:33
본문
정말 이해하기 힘듭니다.
판새 검새 그리고 고위 공직자들은 자신의 권력과 이익을 지키기 위해 10Suck 이를 어쩌고 한다고 치지만
진짜 가진거 없는 늙은 2찍들은 도대체 뭘 위해서 그들의 목숨을 버려 버리는걸까요 ?
예전 503 탄핵때 지들끼리 난리 피다가 죽은 경우도 있었고
지금 분신해서 죽은 사람도 있다는데 도대체 뭘 위해서 그들의 목숨을 버리는 걸까요?
10 suck 이에게 이념이 있나 사상이 있나 아니면 영혼이 있나
아무것도 없는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아닌거 같은데요
설령 그들이 개 신기 독교라면 자살은 더더욱 금지된 일 아닌가요 ?
도대체 뭘 위해서일까요
정말 하찮은 것에 목숨 걸 일 없다는 것을 어떻게 하면 이해 할까요 ?
그 못배우고 정말 아무 생각 없는 늙은이들의 작은 뇌를 오염시켜 그들을 자살하게 만든 이들이
정말 나쁜 것들입니다.
그들을 선동한 그 역사강사 같은 것들이 정말 나쁘고 책임져야 할 놈들입니다.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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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버블보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10:36
@jayson님에게 답글
저는 돌아가신이라는 존칭 단어를 쓰지 않겠습니다. 개죽음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개 신기 독이면 더욱 더 왜 자살을 하는걸까요 ? 개 신기 독교는 자살하면 구원 못 받는건데 열열한 신도가 아니였던 모양입니다.
개 신기 독이면 더욱 더 왜 자살을 하는걸까요 ? 개 신기 독교는 자살하면 구원 못 받는건데 열열한 신도가 아니였던 모양입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작성일
03.20 10:36
시험공부 잘한다고 세상 제일가는 왕족처럼 대접받으니 지가 진짜 왕족인줄 아는 정신병자들 많이 보셨잖아요. 개중에 그런 부류도 있는거죠. 수돗물에 리튬이라도 섞어야 되는건지, 진짜 이렇게 자그마한 나라에 열마리가 너무 많습니다.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03.20 10:39
간단하게도, <"공산주의"를 막기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고, 해도 좋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그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지나 이제 이재명에게도 적용되는 거지요.
사실이냐 아니냐, 합리적이냐 그렇지 않느냐 이성적이냐 비이성적이냐 하는 것은 하등 중요하지 않아요.
어차피 신앙의 영역이거든요, 이 문제는.
그래서 극우화된 개신교와 일체가 되어 뗄레야 뗄 수 없는 겁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 (히브리서 11:1) 라고 주문 외면서 '믿으면 이루어진다' 라는 신념으로 뭉친 이들에게 이성, 합리 같은 게 통하지 않지요.
그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지나 이제 이재명에게도 적용되는 거지요.
사실이냐 아니냐, 합리적이냐 그렇지 않느냐 이성적이냐 비이성적이냐 하는 것은 하등 중요하지 않아요.
어차피 신앙의 영역이거든요, 이 문제는.
그래서 극우화된 개신교와 일체가 되어 뗄레야 뗄 수 없는 겁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 (히브리서 11:1) 라고 주문 외면서 '믿으면 이루어진다' 라는 신념으로 뭉친 이들에게 이성, 합리 같은 게 통하지 않지요.
인터루드님의 댓글
작성자
인터루드

작성일
03.20 10:44
인간이 항상 현명한건 아니니까요,
허탈하게 죽은 것이지만 그럼에도 본인은 나라가 망가진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절박했겠나 싶습니다
그렇게 선동하는 언론도 정치인 같은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허탈하게 죽은 것이지만 그럼에도 본인은 나라가 망가진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절박했겠나 싶습니다
그렇게 선동하는 언론도 정치인 같은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돌을든남자님의 댓글
작성자
돌을든남자

작성일
03.20 10:53
자신의 상실감에 대한 보상심리 비스므리한게 발동한게 아닌가 싶어요.
젊어서 개판으로 산 사람이 비정상적인 교회에 과몰입을 하게 되면
힘들게 살아야온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개선과 반성을 하는게 아니라 그 어려움에 자신만의 서사를 부여하게 되고
이 어려움은 나의 행복을 방해하는 어떤 세력이 있기 때문이다라며 가상의 적을 선정하고 자신이 보기에도 만만해 보이는
어떤 타겟을 설정해 놓고 분노를 표출하는거 같아요.
반면에 젊어서 잘 살았고 은퇴한후에 막나가는 분이 있다라면
그 사람은 현직에 있을때 나름 권세를 누리고 인정을 받았지만 현업에서 떠나면
그저 나이먹은 사람 1,2,3.. 이 되기 때문에 그 상실감을 만회하려고 만만한 타겟을 선정하고
날뛰는게 아닌가 싶어요..
젊어서 개판으로 산 사람이 비정상적인 교회에 과몰입을 하게 되면
힘들게 살아야온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개선과 반성을 하는게 아니라 그 어려움에 자신만의 서사를 부여하게 되고
이 어려움은 나의 행복을 방해하는 어떤 세력이 있기 때문이다라며 가상의 적을 선정하고 자신이 보기에도 만만해 보이는
어떤 타겟을 설정해 놓고 분노를 표출하는거 같아요.
반면에 젊어서 잘 살았고 은퇴한후에 막나가는 분이 있다라면
그 사람은 현직에 있을때 나름 권세를 누리고 인정을 받았지만 현업에서 떠나면
그저 나이먹은 사람 1,2,3.. 이 되기 때문에 그 상실감을 만회하려고 만만한 타겟을 선정하고
날뛰는게 아닌가 싶어요..
권콩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권콩이아빠

작성일
03.20 11:06
저 쪽 세계가 무너지고 있으니 세계관에 심취해 있던 자는 세상이 없어진 느낌이었겠죠. 사람의 감정은 이성을 아득히 뛰어넘을 수 있으니까요.
jayson님의 댓글
좋은 대학 나와서 유명한 수학강사 출신이라고 하대요..;;아 그리고 교회;;고교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