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개혁 합의 했다네요 . 4% 더 내고 3% 더받는 구조군요 .
햇
햇빛찬란 (121.♡.195.253)
2025년 3월 20일 AM 11:45 · 수정됨(14:10)
조회 2,428 공감 0
연금개혁 합의 했다네요 . 4% 더 내고 3% 더받는 구조군요 .
9%->13% 공제
소득 대체율 40%->43% 상향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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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리니아빠
25.03.20 · 223.♡.87.204
43% 더내고 8% 더 받는 겁니다. -
Rreturn0
25.03.20 · 211.♡.88.198
쥐꼬리만큼 오른 연봉 인상분이 연금 인상분으로 고스란히 반납되네요. -
FFlyCathay
25.03.20 · 112.♡.197.87
연금특위, 연말까지 활동…민주 6·국민의힘 6·비교섭 1.....
아니 비율을 왜 민주 국짐 동수로 하죠. 국짐은 드보르잡인데요. 너뭐돼... -
Sswift
25.03.20 · 59.♡.216.65
그냥 제발 없애주세요....
뭘 자꾸 되지도 않는 걸 억지로 끌고 가려고....
어차피 받지도 못할텐데, 말장난으로 계속 희망고문이나 하고....
저렇게 해봤자, 연금고갈이 30년? 남았다나요?
지금 40대면 60여살부터 받기 시작해서 10년 받으면 끝나는 거고,
지금 30대부턴 아예 못받는다는 거 아닌가요?
심지어 연금공단에서 그동안 주식투자를 기가 멕히게 잘해서 이 정도라는데,
그럼 주식에서 돈 벌지 못하면 어떻게 된다는 건가요.... -
UUnknown
→ swift
25.03.20 · 112.♡.220.53
비상꿀통이잖아요 -
Sswift
→ Unknown
25.03.20 · 59.♡.216.65
그쵸. 처음부터 정치적인 이유로 만든거고, 그 이유밖에는 없죠.
진짜 국민들 생각해서 만들었다면, 일단 애초에 의무가입이 아니었겠죠.
무슨 애기들한테 너의 미래를 위해서 억지로 공부시킨다고 때리는 것도 아니고,
다 큰 성인들에게 너의 미래를 위해 강제로 돈을 뜯어간다는게 말이 안되죠. - 도
도롱이
→ swift
25.03.20 · 106.♡.75.30
왜 말이 안되나요? 개개인이 아닌 국가의 정책입니다. 당연히 필요에 의해서 강제성을 띌 수도 있고, 국민 연금 도입은 정말정말 잘한 정책입니다. 진짜로 잘못한 부분은 국민 반발을 너무 의식해서 처음부터 더 강력하게 추진하지 못한 겁니다. -
Sswift
→ 도롱이
25.03.20 · 59.♡.216.65
잘한 정책인데, 연금이 고갈이 되나요?
잘한 정책인데, 내가 못받을 확률이 이렇게 높나요?
나중에 더 많이 돌려받는다고 해서 믿고, 내기만 하고 결국 돌려받지 못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심지어 그걸 정부에서도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계속 걷고 있다면
이게 사기가 아니면 뭔가요?
연금고갈 얘기가 나온게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심지어 무슨 음모론자들이 하는 얘기가 아니고, 자기들이 평가해도 그렇대요.
근데도 계속 나중에 더 많이 돌려준다면서 걷고 있어요.....
수익률이 좋은건 주식을 잘해서 그런거지 처음부터 이런 수익률을 생각한 것도 아니었어요.
(예상치보다 주식 수익률이 훨씬 좋다고 하죠)
예상보다 돈을 잘 굴려도 고갈 얘기가 나온다면
이거 근본부터 잘못된 건데,
(실재로 정책 짤 때, 출산율 계산부터 잘못했다고 뉴스에 나오기도 했죠.)
잘못된 걸 알고, 고갈이 될 걸 알면서도
근본적인 해결이 아닌,
고갈 시점을 늦추는 방법밖에 못 쓴다는 것 자체가 이미
완전히 틀린 정책이라는 겁니다.
이런 정책은 폐기해야 해요.
세상 모든 것들은 고쳐쓸 수 없으면 버리는 겁니다. - 도
도롱이
→ swift
25.03.20 · 106.♡.75.30
국민 연금 없애면 대재앙입니다. 초저출산 시대에 국민연금조차 없는 노인들을 어떻게 부양합니까? -
Sswift
→ 도롱이
25.03.20 · 59.♡.216.65
애초에 노인복지를 국민연금으로 하려고 한게 문제의 시작입니다.
그럴거면 처음부터 솔직하게 그렇게 말하고
노인복지를 위해 세금 더 걷겠다고 했으면 말이나 말지요.
(지금도 강제로 걷어가고, 못 돌려받으니 세금이나 다름 없습니다.)
지금 방식은 젊은이들 돈 걷어서 노인 복지를 위해 쓰는 건데,
그럼 그 젊은이들은 어떻게 되나요?
그 젊은이들이 노인이 됐을 시점에선 이미 연금기금은 고갈이 된 상태입니다.
젊어서 돈 벌 때에는 노인들 도와준다고 연금 내고,
내가 그 연금 혜택 받을 나이가 되니까 내가 낸 돈은 이미 다 사라졌고,
나를 위해 연금을 내 줄 새로운 젊은이는 없답니다.
그럼 그 (연금만 강탈당한, 젊었던) 30년 뒤의 노인들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누가 먹여살리나요?
그 사람들도 지금이야 젊지, 늙으면 똑같이 사회의 보살핌을 받아야하는 노인입니다.
노인/ 젊은이를 나눌 일이 아니라는 거예요.
젊은이들 돈 걷어서 노인 복지를 하는 게 애초부터 컨셉부터 틀렸다는 겁니다.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거잖아요.
그래서 국민연금이 폰지사기라는 말까지 나오는 거잖아요.
당장에 노인들 먹여살린다고 젊은이들의 미래를(노후를) 뺏었는데,
그걸 또 무슨 젊은이들의 미래를 위한다고 포장까지 하고 있어요.
젊은이들 돈을 빼서 노인들을 먹여살린다
이건 인구가 계속 늘어날 때만 성립하는 명제입니다.
(참고로 부동산 버블도 그렇고, 폰지사기도 그렇지요. 폰지사기도 계속 유입되는 인구만 있다면 문제없이 굴러갑니다. )
자....인구가 계속 늘어날지 줄어들지는 아무도 몰라요.
확률은 반반입니다.
국가의 정책을 반반의 확률에 맡기는게 맞나요?
그 반반 확률을 국민들에게 강요하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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