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연금 보험료율 13%·소득대체율 43%로 인상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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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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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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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1님의 댓글
작성자
곰팅이1
곰팅이1
작성일
03.20 11:49
국민연금이든 건강보험이든, 어차피 강제적으로 내는 건데, 사회보험이라는 허울을 좀 벗기고...
이름부터 복지세로 좀 바꾸면 좋겠어요. 국가가 지급보증도 하구요.
이름부터 복지세로 좀 바꾸면 좋겠어요. 국가가 지급보증도 하구요.
return0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11:54
@곰팅이1님에게 답글
어차피 못 받을 거같아서 머리속에서는 그냥 복지세라 생각하며 내고 있는지 20년 되었네요. 요즘 보니 4대보험료만 소득세만큼 빠져나가고 있네요.
메르테님의 댓글
작성자
메르테
메르테
작성일
03.20 11:53
지금과 같은 출생률이 유지되면, 국민연금은 없어질 것 같습니다.
50대이상만 유지하고, 나머지는 해지 하지 않을까 합니다.
국힘쪽에서 2030 표 얻으려고 대선공약으로 나올 수도 있겠네요
의회에서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
50대이상만 유지하고, 나머지는 해지 하지 않을까 합니다.
국힘쪽에서 2030 표 얻으려고 대선공약으로 나올 수도 있겠네요
의회에서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
뱃살꼬마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20:26
@젤님버스님에게 답글
연금 자체가 재앙이 아니라 연금이 재앙을 다 못 막아주는 것입니다. 그나마 연금이 있어서 조금이라도 나은겁니다.
그냥 비유하자면 부모님이 모아 놓은 돈이 한푼도 없는 것과, 부모님이 푼돈이라도 저축해 둔 것과의 차이입니다. 모아 놓은 적다고 저축이 재앙이라고 하면 모아 놓은 돈이 한푼도 없는 상황은 뭐라고 해야 할까요?
그냥 비유하자면 부모님이 모아 놓은 돈이 한푼도 없는 것과, 부모님이 푼돈이라도 저축해 둔 것과의 차이입니다. 모아 놓은 적다고 저축이 재앙이라고 하면 모아 놓은 돈이 한푼도 없는 상황은 뭐라고 해야 할까요?
헤에님의 댓글
작성자
헤에
헤에
작성일
03.20 15:30
세대별 연금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100% 분리는 아니더라도 80% 정도는 분리해서 관리해야 합니다.
그래야 미래 세대도 연금을 받을 여지가 있죠.
지금의 방식은 전혀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래야 미래 세대도 연금을 받을 여지가 있죠.
지금의 방식은 전혀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이루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