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의 하나본데요. 다음주로 넘어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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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

작성일
2025.03.20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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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1 페이지
FreeRich님의 댓글
작성자
FreeRich

작성일
03.20 13:19
도대체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요?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 해도 주체하기 힘든 감정은 어쩔 수 없네요.
어떤 힘이 암암리에 발휘되길래 모든 일이 멈춰버리는 걸까요?
서울대? 법조인? 친일수구?
온갖 위기를 버텨내고 걸림돌을 걷어내며 이른 2025년 대한민국이 맞나 싶네요. 너무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아무리 좋게 생각하려 해도 주체하기 힘든 감정은 어쩔 수 없네요.
어떤 힘이 암암리에 발휘되길래 모든 일이 멈춰버리는 걸까요?
서울대? 법조인? 친일수구?
온갖 위기를 버텨내고 걸림돌을 걷어내며 이른 2025년 대한민국이 맞나 싶네요. 너무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작성일
03.20 13:25
평의를 가장한 시간 끌기죠. 너무 속 보입니다. 저딴 것들이 헌재 판새인데 사법부에 대한 신뢰가 없을 수 밖에요.
아찌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