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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끝판왕

준스톤 영화보러 간 허은아

DevChoi84
2025.03.20 12:00
5,772
33
248


텅빈 상영관 인증하러 가셨네요 ㅋㅋㅋ

248명
댓글 33 / 1 페이지
no_profile return0
03.20 12:04
첫 문장부터 끝 문장까지 다 멕이는거네요.ㅎ
보수주의자
03.20 12:04
이거 오늘 남천동에서 꼭 다룰 얘기군요 ㅋㅋㅋㅋ
biogon
03.20 12:05
적의 적이라고 해서 내 편은 아니지만 싸움 구경은 재밌네요. 허은아 응원합니다 ㅎㅎ
수필
03.20 12:06
당대표의 위엄으로 한 관을 통째로 빌리신 거 같은 사진입니다. 실상은 관객이 없는 거지만요 ㅋㅋㅋㅋ
BetaMAXX
03.20 12:06
뭐 준천지 애들도 메갈처럼 영혼보내기라도 했나 봅니다ㅋㅋㅋ
magicdice
03.20 12:06
허은아씨 집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종로 피카디리까지 가서 보다니 라고 생각해서 찾아보니 현재 유일한 상영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gaiago
03.20 12:07
4 5 😀 4 7 5
큐브
03.20 12:08
찰지다 ㅋㅋ
no_profile 비타민밤
03.20 12:08
남천동에서 뭐라고 얘기 할지 기대 됩니다. ㅋㅋㅋ
ranteria
03.20 12:08
오늘 2명 봤다던데 그게 설마??? ㅎㅎㅎㅎㅎㅎㅎ
까마긔
03.20 12:09
재치있게 잘 먹이네요ㅋㅋㅋㅋㅋ
꼬꼬마
03.20 12:10
우아하게 까는군요. ㅋ
no_profile luq.
03.20 12:11
토요일날은 35명 봤던데 1/35이었네요.
어제는 2명...
고소미
03.20 12:29
@luq.님에게 답글 준천지애들은 의리도 없네요.  고작 3500명이 보다니.... 제작비도 안나오게 생겼는데요 ㅋㅋㅋ
준천지 말대로라면 한 30만명 봐야하는거 아닙니까.
부릎뜨니숲이어쓰
03.20 14:18
@luq.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no_profile 우주난민
03.20 12:11
잘 맥이는 누나 ㅋㅋㅋㅋㅋㅋ
no_profile 이시도르
03.20 12:12
헌재때문에 짜증났었는데,  잠시 웃음을 주셔서 감사 ㅎㅎ
no_profile NeoPD
03.20 12:12
제목: 고급스럽게 멕이기
kita
03.20 12:18
잘 패네요.
Rania
03.20 12:18
이 언니의 미소가 러블리해보이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no_profile 하산금지
03.20 12:21
어차피 혼자라서 영화 틀어 놓고(?) 밀린 전화 통화로 시간 보냈을 거라는 추측입니다. ㅋ~
빈센트반만고흐
03.20 12:27
욕 한마디 없는데
참 찰지네요 ㅋㅋㅋ
no_profile 겸손
03.20 12:31
허은아 응원합니다.
테디박
03.20 12:33
동탄 지역 극장주님들!!! 지역구 의원은 챙기셔야죠? 어찌 동탄에 상영관이 하나도 없어서야... ㄹㅇㅋㅋ
no_profile 아라키무라시게
03.20 12:34
허카추!
puNk
03.20 12:38
사람 하나 잘못 보셔서 고생 제대로 하시네요. 점잖은 분 같던데 말이죠.
no_profile 프랑크샴락
03.20 12:40
상대가 삽입톤이라 그렇지 전 개인적으론 이사람도 별로에요.
타임스케이프
03.20 12:52
이준석보다 훨씬 센스가 좋네요.
오호라
03.20 12:57
요즘 극장에 걸어둘 영화가 없으니..
이런.... 땡땡땡도 걸려 있네요...
2082
03.20 13:01
준천지도 머리는 있습니다.
쓰레기가 돈 아깝다는 것쯤은 안단 말입니다.
HENE
03.20 13:18
'캔드릭 은아'네요. 디스가 아트입니다. ㅋㅋㅋ
안녕클리앙
03.20 13:19
손님도 없는데 극장은 언제까지 걸어놓는답니까?
별이
03.20 19:17
저분은 영혼이랑도 같이 본게 아니네요
혼자 본게 맞네요
대관이 쉽지 않은데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