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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들한테 그러다 나라망한다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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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홍천브람스
작성일 2025.03.20 15:09
1,290 조회
21 추천

본문

걔네들은 진심으로 윤 및 구킴이 잘할거라 찍은게 아니고.

자기네들이 희망이 없으니 다같이 망하자고 찍는거라 봅니다.

따라서 걔네들한테 이러다 나라 망한다느니 큰일난다느니 하면 오히려 더 기열차게 2찍 할겁니다

다같이 망했으면 해서 2찍 하는걸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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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1 페이지

벌레를뿌시자님의 댓글

작성일 03.20 15:11
지능문제에요.. 지들 목을 썰던사람을 추앙하고있어요. 민주주의의 한계라고 봅니다.
딱히 우민화정책을 피지 않은곳도 일정비율의 ㅄ은 항상 있더라구요.

Castle님의 댓글

작성자 Castle
작성일 03.20 15:11
다 같이 망하자고 찍은 넘도 있다고 하더군요

귤알갱이님의 댓글

작성자 귤알갱이
작성일 03.20 15:12
그들은 다 같이 망하는걸 원하죠 잘 하길 원하지 않아서 2찍 하는 게 맞아요 나라 망한다고 하지 말아야합니다

구구탄별님의 댓글

작성자 구구탄별
작성일 03.20 15:19
그런 예측이 다 지능의 영역이죠
지능이 없으면 미래에 대한 상상이 잘 안되니까 걱정이 없는겁니다

엉클머리님의 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작성일 03.20 15:21
지능 문제라고 하지 맙시다. 장애인 비하와 다를 바 없는 표현입니다.
누가 그랬듯 개돼지라고 불러줍시다.

푸른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작성일 03.20 15:36
@엉클머리님에게 답글 개돼지는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생물입니다
2찍을 개돼지에 비유하는건 개돼지에 대한 모욕이죠
2찍은 사람이긴 하되 덜떨어진 사람이니, 장애, 질병에 가깝습니다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작성일 03.20 15:42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말씀처럼 지능이라고 하면 사람에 대한 모욕이 됩니다.
개돼지는 우리가 쓴 말이 아닙니다. 저쪽에서 국민을 개돼지라고 했습니다. 개와 돼지를 사랑하시는 분들께는 안타깝습니다. 이런 혐오에서는 먼저 사람을 구하는 게 좋겠습니다. 그래서 비유할 대상을 제시해 드렸습니다. 그렇다고 결코 바람직한 것은 아님을 잘 압니다. 멈춰야 할 혐오이므로 혐오에 대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기 어렵습니다. 그냥 이기적인 사람들입니다. 개만도 못한... yo

푸른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작성일 03.20 16:07
@엉클머리님에게 답글 듣는 사람이 모욕적으로 느낀다면 어떤 표현도 모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개만도 못한 이란 표현이나 개돼지라고 라고 부르는건 비유적인 표현이므로 적확한 사실관계를 드러내지 못합니다
하지만 지능이 낮은건 객관적인 사실을 드러낸 것이므로 더 정확한 표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찍을 2찍이라고 하는 것 처럼 말이죠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작성일 03.20 16:10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차별과 혐오에 정확한 표현이란 없습니다. 또 지능이 낮다고 2찍 했다는 건 객관적이지 않습니다.

푸른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작성일 03.20 16:11
@엉클머리님에게 답글 차별과 혐오를 그렇게 모호한 영역에 두면 오히려 차별과 혐오를 더욱 조장하게 되죠
지능이 낮다고 2찍을 했다는 게 객관적인지가 아니라 2찍은 지능의 문제라는 주장입니다
지능은 증명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
하지만 개 만도 못하다 라든지 개돼지라든지 하는 주장은 증명할 수 없는 사안이라는 것이죠
지능은 IQ테스트 뿐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증명할 수 있습니다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작성일 03.20 16:15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푸른미르님께서는 혐오를 모호한 형태로 두면, 혐오를 조장한다고 주장하셨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이 건 마치 사실관계가 명확하지 않은 두 사실에 대해 상관성을 부여한 편향과 같은 주장이라 여깁니다.

푸른미르님. 그동안 보편적인 지능이라고 부르던 인지능력의 영역만이 지능은 아니라는 말씀 알겠습니다. 인간의 능력이라는 범주에서 지능은 사회성을 말하기도 합니다. 우리 사회에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어린이가 30%에 이르릅니다. 이들 어린이들은 사회성이 떨어집니다. 푸른미르님께서는 이들을 2찍이라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정확한 표현이 없다는 말은, 정확하든 아니든 어떤식으로든 표현하는 게 옳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흑인 앞에서 거기 검은색 피부라고 말씀하시면 미국에서는 인종차별로 처벌받습니다. 정확하지 않으면 차별과 혐오를 조장한다는 말씀을 반박드립니다. 부디 푸른미르님의 신념에서 그러한 주장을 하신 게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푸른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작성일 03.20 16:27
@엉클머리님에게 답글 "흑인 앞에서 검은색 피부" 라고 하는건 모호한 표현이 아니죠
오히려 "피부색을 말하는건 혐오나 차별이다"라고 하는게 모호한 표현이죠
어느게 혐오나 차별을 더 조장하는지 비교를 해 보시면 아시겠죠
(예를 들어 "피부색을 말하는 게 혐오나 차별이다"가 맞다면
"흑인 앞에서 검은색은 피부라고 말하면 안되" 라는 말도 혐오나 차별이 되어 버리는 모순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2찍은 지능 문제라는 주장이 어떻게 지능이 낮으면 2찍을 한다와 동치가 되나요?
사람은 생물이지만 생물은 사람이다 라는 주장이 같은 주장인가요?

지능이 낮더라도 1찍을 할 수 있습니다
깨우치면 되죠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작성일 03.20 16:31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 "흑인 앞에서 검은색 피부" 라고 하는건 모호한 표현이 아니죠
> 오히려 "피부색을 말하는건 혐오나 차별이다"라고 하는게 모호한 표현이죠
> 어느게 혐오나 차별을 더 조장하는지 비교를 해 보시면 아시겠죠
>
> 그리고 2찍은 지능 문제라는 주장이 어떻게 지능이 낮으면 2찍을 한다와 동치가 되나요?
> 사람은 생물이지만 생물은 사람이다 라는 주장이 같은 주장인가요?
>
> 지능이 낮더라도 1찍을 할 수 있습니다
> 깨우치면 되죠

맥락을 잘못 이해하고 계십니다. 아니, 맥락을 잘 전달하지 못하는 제 탓일 수 있습니다.

지능이 낮더라도 1찍을 할 수 있습니다. 지능이 높더라도 1찍을 할 수 있습니다.
지능이 낮더라도 2찍을 할 수 있습니다. 지능이 높더라도 2찍을 할 수 있습니다.

지능과 정치 성향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푸른미르님 스스로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동치가 아닌겁니다. 그런데 왜 2찍은 지능 문제라고 하면서, 마치 지능이 낮으면 2찍을 한다는 식으로 언급합니까. 왜 지능의 문제를 정치 성향과 동일 선상에서 언급합니까. 그렇게 언급하며 동일화 시킵니까.

그런데, 우리 사회에 지능으로 차별받는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혐오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 표현이 정당하지 못하다는 말조차도 분해당하면서, 그 타당성과 정당성을 푸른미르님께서는 주장하고 계십니다.
스스로의 말씀에서도 모순된 주장을 하고 계십니다.

지능에 빗대는 것은 더블어사는 사회를 방해합니다.
미안하지만, 개돼지가 낫겠습니다.
아니, 우리 조상님들이 적절한 표현을 사용하셨습니다.
"개만도 못한 놈" 이라는 말입니다.

푸른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작성일 03.20 16:39
@엉클머리님에게 답글 우선 "우리 사회에 지능으로 차별 받는 많은 사람들을..."이라는 주장 부터 입증하셔야 겠네요
얘기하신 자폐 스펙트럼이 지능의 문제인가요?
저는 차별과 혐오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2찍은 지능의 문제입니다 지능이 높으면 2찍을 할 수 없어요
물론 일부 예외는 존재할 수 있습니다(위선이 있듯 위악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2찍은 차별과 혐오가 아니라 현상이고 사실입니다

앙똘레랑스에 똘레랑스는 있을 수 없습니다

"개만도 못한 놈"이란건 관용 표현일 뿐 증명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2찍은 지능의 문제라는건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 둘의 차이를 모른다면 그것부터 따져봐야죠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작성일 03.20 16:43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푸른미르님.

푸른미르님께서는 제가 우리사회에 지능으로 차별받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주장을 한다면서, 저보고 입증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갈음하겠습니다.

> 그리고 2찍은 지능 문제라는 주장이 어떻게 지능이 낮으면 2찍을 한다와 동치가 되나요?

"2찍은 지능 문제"라는 주장이 "지능이 낮으면 2찍을 한다"가 아니라고 하십니다. 둘이 같지 않다고 주장하십니다. 그렇다면 "지능이 낮으니까 2찍을 했다." 아닙니까?

푸른미르님의 언어 이해력으로는 둘을 나눌 수 있겠지만, 저는 지능 문제로 이 둘의 뉘앙스는 같다고 여깁니다. 제 지능 문제이므로, 푸른미르님과는 이견을 좁히기 어렵겠습니다. 읽으시는 분들께 판단하실 수 있는 자료로 남겨둡니다.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작성일 03.20 16:47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 우선 "우리 사회에 지능으로 차별 받는 많은 사람들을..."이라는 주장 부터 입증하셔야 겠네요
> 얘기하신 자폐 스펙트럼이 지능의 문제인가요?
> 저는 차별과 혐오를 명확히 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
> 2찍은 지능의 문제입니다 지능이 높으면 2찍을 할 수 없어요
> 물론 일부 예외는 존재할 수 있습니다(위선이 있듯 위악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
> 2찍은 차별과 혐오가 아니라 현상이고 사실입니다
>
> 앙똘레랑스에 똘레랑스는 있을 수 없습니다
>
> "개만도 못한 놈"이란건 관용 표현일 뿐 증명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2찍은 지능의 문제라는건 증명할 수 있습니다
> 이 둘의 차이를 모른다면 그것부터 따져봐야죠

말씀이 장황하셔서 저의 높지 않은 이해력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푸른미르님의 말씀은 저에게 미지의 영역으로 남겨둡니다. 민주당을 지지하는 저도 지능 문제입니다.

우리가 왜 지능 문제라고 하지 말아야 하는지 이 주고받은 댓글에서 잘 나타난다고 봅니다.

이 댓글을 읽는 분께서는 부디, 혐오에 동조하지 마시기 당부드립니다. 혐오는 지능 문제입니다. ;-)

푸른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작성일 03.20 17:15
@엉클머리님에게 답글 혐오와 차별을 명확히 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일 뿐입니다

차별이라고 주장하시려면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차별로 인해 불이익이 발생하고 다른 사람의 인권이 침해되는 등의 행위가 뒤따라야 합니다
단순한 구분과는 분리해서 생각해야 하는 것이죠
그런데 혐오와 차별을 모호하게 표현함으로써 문제를 만든 겁니다

2찍은 차별이 아니고 혐오도 아닙니다
2찍은 스스로의 선택이고 2찍에게 불이익을 주거나 인권을 침해하지도 않으니까요

오히려 개만도 못하다, 개같다고 하시면서 혐오와 차별을 얘기하시는건 개그인 거죠?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작성일 03.20 17:19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푸른미르님에게 댓글을 달기 어려워서 이만 적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맥락에 대한 이해를 못하고 계십니다.
>오히려 개만도 못하다, 개같다고 하시면서 혐오와 차별을 얘기하시는건 개그인 거죠?

멈춰야 할 혐오이므로 혐오에 대한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기 어렵습니다. 첫 댓글 부근에 적어두었습니다. 그럼에도 푸른미르님처럼 당위성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 대안을 제시해드렸습니다. 그러므로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여전히 푸른미르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잘 읽지 못하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에게는 너무 장황한 말씀이십니다. 저의 지능 문제이므로 깊은 아량으로 양해하십시오.

푸른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작성일 03.20 17:21
@엉클머리님에게 답글 차별과 혐오를 멈춰달라는 분이
대안을 제시한게 "개만도 못하다", "개같다", "개돼지"라고 부르면 된다 라고 하신거죠
제가 설명한게 맞나요?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작성일 03.20 17:25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 차별과 혐오를 멈춰달라는 분이
> 대안을 제시한게 "개만도 못하다", "개같다", "개돼지"라고 부르면 된다 라고 하신거죠
> 제가 설명한게 맞나요?

댓글을 달기가 어렵습니다. 이미 대화를 그만해야 겠다고 수차례 말씀 드렸는데도. 다모앙의 한계로 쓰레드 달기가 어렵습니다.

읽으시는 많은 분들께서 판단하실 겁니다. 저에게 되물어보지 않으셔도,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잘 아실겁니다. 푸른미르님께서도 잘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되물어보는 것은, 저의 맥락을 제거하고 그 부분만 강조하는 교묘한 술수 정도로 여깁니다. 저에게는 매우 위험한 분인 듯합니다. 그만하겠습니다. 그러므로 푸른미르님의 글은 보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차단을 드릴테니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또 볼일은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사람들이 조장하는 혐오에 동조하고 계시지는 않으십니까?

푸른미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작성일 03.20 17:53
@엉클머리님에게 답글 사실을 사실대로 판단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판단을 맡기려 하시는 군요
세상 사람들이 맞다고 하면 맞는게 되는 건가요?
2찍의 세상에서는 그럼 2찍이 되시겠군요

다모앙의 한계로 쓰레드 달기 힘든건 맞지만 자신이 한 얘기조차 판단을 못하신다면
다른 사람들이 뭐라 얘기한다고 한들 의미가 있을까요?

차단은 자유니 말리지 않겠습니다만, 자신으로 부터 도망칠 수는 없습니다

엉클머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엉클머리
작성일 03.20 18:12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 사실을 사실대로 판단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판단을 맡기려 하시는 군요
> 세상 사람들이 맞다고 하면 맞는게 되는 건가요?
> 2찍의 세상에서는 그럼 2찍이 되시겠군요
>
> 다모앙의 한계로 쓰레드 달기 힘든건 맞지만 자신이 한 얘기조차 판단을 못하신다면
> 다른 사람들이 뭐라 얘기한다고 한들 의미가 있을까요?
>
> 차단은 자유니 말리지 않겠습니다만, 자신으로 부터 도망칠 수는 없습니다

깜빡 했습니다. 알람이 와서 다행입니다. 이제 차단 드립니다. ;-)

지식공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식공장
작성일 03.20 15:29
2찍들은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민주당이 정권 잡으면 부동산 제대로 잡을거 같아서 국짐이 정권 잡아서 부동산 폭등시켜주길 바라는 2찍들 등등요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작성일 03.20 15:29
어차피 늙어 쓸쓸히 죽어야 하는데 그냥 전쟁나서 다 같이
죽었으면 좋겠다 하는 2쩩들 없을 것 같죠? 저것들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작성일 03.20 15:36
망하는 줄이나 알면 그래도 상위 1%에 드는 2찍이죠. 망하게 하는줄도 모르는 2찍 정돈 돼야 [진짜]입니다.

lu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작성일 03.20 15:44
한참 전부터 이런 소리 하던 인간들이예요. 망하자 그러면 좋다 할 겁니다.

인피타르님의 댓글

작성자 인피타르
작성일 03.20 15:54
박정희 전두환때가 가장 살기좋았다고 하는사람들한테 뭘 바랍니까 부질없습니다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작성일 03.20 17:30
부자가 되지 않아도 문제없는 그런 희망을 심어줄 필요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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