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욱 기자 피셜로 보면..삼성은 결과를 알았겠구나..라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밤페이

작성일
2025.03.20 16:19
본문
121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30
/ 1 페이지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16:20
@MarginJOA님에게 답글
억지로 희망회로 안돌리려고 노력중인데..
저도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ㅠㅠ
저도 두손두발 다 들었습니다..ㅠㅠ
과객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16:22
@return0님에게 답글
제품 개발이나 경영에 대한 감은 떨어졌을지라도 몰라도 줄 서는 감은 유지 하고 있지 않을까요? 희망회로 돌려 봅니다.
사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사찰금지

작성일
03.20 16:23
삼성 정보력이 국정원과 동급이라는 말이 있죠.
예전에 고 이회찬 의원께서 쓰신 삼성X파일이라는 책에 보면 도감정 관련 내용이 나오는데 국정원과 종종 혼선이 있다는 내용이 잠깐 나옵니다.
근데 아무리 삼성이라도 이걸 알 수 있나 싶긴 합니다.
예전에 고 이회찬 의원께서 쓰신 삼성X파일이라는 책에 보면 도감정 관련 내용이 나오는데 국정원과 종종 혼선이 있다는 내용이 잠깐 나옵니다.
근데 아무리 삼성이라도 이걸 알 수 있나 싶긴 합니다.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감말랭이

작성일
03.20 16:23
헌재 쪽 내용은 철저한 보안 덕분에 파악이 어렵다 치더라도
삼성 장학생 역사가 워낙 기니까 그 장학금 받고 자란 법조인들이 깔린 법원 쪽 정보는 그럭저럭 얻을 수 있겠네요
삼성 장학생 역사가 워낙 기니까 그 장학금 받고 자란 법조인들이 깔린 법원 쪽 정보는 그럭저럭 얻을 수 있겠네요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작성일
03.20 16:24
그동안
삼성가의 대한민국에 대한 뒷구녕 영향력을 비판해왔는데
삼성가의 행동에
희망회로를 기대는 현실이
우리 행동의 모순을 가져와
혼란스럽고 앞으로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지
아이러니 때려 맞게 되네요
삼성가의 대한민국에 대한 뒷구녕 영향력을 비판해왔는데
삼성가의 행동에
희망회로를 기대는 현실이
우리 행동의 모순을 가져와
혼란스럽고 앞으로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지
아이러니 때려 맞게 되네요
twinbird님의 댓글
작성자
twinbird

작성일
03.20 16:28
뭐 삼성정보력 이야기가 어제오늘 이야긴 아니니
이런 희망회로 저도 했습니다만
냉철히 보자면
유력한 대권후볼 안만날 이유가 없기도 한지라
그런가 보다 하고 말아지 싶어요
이런 희망회로 저도 했습니다만
냉철히 보자면
유력한 대권후볼 안만날 이유가 없기도 한지라
그런가 보다 하고 말아지 싶어요
상남자무파마님의 댓글
작성자
상남자무파마

작성일
03.20 16:29
차라리 오늘같은 이-이 회동을 안가지고말지…
윤이 계엄하고 무슨 짓을 하려고 했었는지 뻔히 아는 상황에서, 만약 기각된다면 나중에 어떻게 될지 뻔히 아는데 이런 민감한 시기에 오늘같은 만남과 사진을 남긴다는거..
삼성 정도의 기업 입장에서 아무 생각없이 할 리가 있을까요? 누구보다 계산적으로 움직이는게 그들입니다.
정권이 수차례 바껴도 살아남은 그들입니다. 절대 손해보는 짓 안하죠.
윤이 계엄하고 무슨 짓을 하려고 했었는지 뻔히 아는 상황에서, 만약 기각된다면 나중에 어떻게 될지 뻔히 아는데 이런 민감한 시기에 오늘같은 만남과 사진을 남긴다는거..
삼성 정도의 기업 입장에서 아무 생각없이 할 리가 있을까요? 누구보다 계산적으로 움직이는게 그들입니다.
정권이 수차례 바껴도 살아남은 그들입니다. 절대 손해보는 짓 안하죠.
지멘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16:44
@상남자무파마님에게 답글
이시기에 이재용이 마쳤다고 너무 대통령을 만나는 모습같이 찍힌 사진을 남길리가 없다고 생각해서
이거보고 아 끝났구나 했습니다.
이거보고 아 끝났구나 했습니다.
MarginJO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