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하나씩 풀어나가죠.
k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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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0일 PM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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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킨 실타래를 조금씩 풀다보면 어떤 부분은 심각할 정도로 꼬여서 확 짤라버릴까 성질이 날때도 있지요.

하지만 아무리 엉킨 매듭이라고 해도 우리가 공들인 시간 만큼 계속해서 풀려나갈겁니다.

지금 화나고 인간불신증에 걸릴정도로 답답한 마음은 다 똑같겠죠. 

탄핵은 인용되고 대통령이 바뀌어도 대한민국 시스템은 그대로일 겁니다.

바뀌어야 할 부분은 아주 많습니다.

그걸 이제 확인한 것뿐입니다.

검찰의 문제. 헌법재판부의 문제. 대한민국 군대의 문제. 경제의 문제 등등

마음에 안든다고 가위로 확 짤라버릴 수도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건 끝없이 문제를 제기하고 해답에 닿을 수 있는 힌트를 던져 문제가 생긴 국가를 고칠 수 있는 국회에, 당에 계속해서 외쳐야겠죠.

 문제가 있다 생각되면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여기 게시판에 올리고 토론하는 방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오! 돼지새끼는 사형이 답인데 언제 거기까지 갈 수 있을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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