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의 내부 상황을 모른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선
선녀와나훗꾼 (106.♡.138.47)
2025년 3월 20일 PM 04:58 · 수정됨(18:07)
조회 1,998 공감 0
사람이 8명인데 아무리 그 비밀을 유지한다고 하더라도 이정도 시간이면 숨기는게 더 힘들것 같은데...정확히 어떤 상황인줄 모르니 답답함이 더 합니다.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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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자인패턴
25.03.20 · 112.♡.56.162
역설적이게도 그런 상황은 시스템이 잘 작동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
선선녀와나훗꾼
→ 디자인패턴 작성자
25.03.20 · 106.♡.138.47
저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8명입니다.두셋이라면 이해합니다만... -
LLuicid
25.03.20 · 121.♡.195.253
어떻게 보면 시스템은 참 잘 되어 있다는 반증이죠. -
우우주난민
25.03.20 · 89.♡.101.129
비밀 유지를 해야 자기들도 온갖 회유와 압박을 피할 수 있으니 보안만은 철저히 지킬거에요 -
볼볼빨린사춘기
25.03.20 · 218.♡.250.81
설령 알더라도 얘기할수 없고,
얘기하더라도 상황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신뢰할수 없죠. -
하하늘걷기
25.03.20 · 121.♡.93.197
내부 상황을 모른 다는 건 외부의 압력도 작용이 안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게 오히려 좋습니다.
지금처럼 일정이 길어질 때 뇌피셜이 난무한다는 게 문제이기는 합니다. -
고고스트246
→ 하늘걷기
25.03.20 · 61.♡.62.193
헌재 재판관을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들 또는 건너건너 연락처를 확보한 카르텔 인원들이 어마어마하게 문자 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것도 압박이 될 수 있겠죠. 특전 사령관 처럼 가족까지 만나서 의사를 전달하려 할 수도 있구요. -
GGesserit
25.03.20 · 125.♡.123.52
결정문을 헌법재판관들이 100% 손수 쓰지 않을 겁니다. 헌재 연구관들이 수집, 분석, 검증한 부분이 반드시 들어가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연구관들에게 어느 정도 평의 내용이 공유되어야 할 것이기에, 헌재 재판관 8인만 알고 있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네요. 물론, 그들도 보안을 잘 지키고 있다면 외부에서는 모를 수 있겠지만... 학맥과 인맥으로 얽혀 있는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있기 힘든 일이죠. -
Ppiuma
→ Gesserit
25.03.20 · 210.♡.3.195
근데, 박근혜 탄핵때도, 헌재 재판관 말고는 몰랐다고 합니다.
당일 8:0 인걸 연구관들인가 관련 직원들이 알았고
그 전까진 비밀 지켜졌다고 하더군요 - 수
수퍼야옹
→ Gesserit
25.03.20 · 222.♡.237.149
연구관들한테는 인용, 기각 등 모든 상황에 대해서 자료를 만들어서 내라고 하니까요. 그 중에 어떤 것을 채택할 것인지는 헌법재판관이 하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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