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에서 봉기자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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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아닌시작
끝이아닌시작
작성일
2025.03.2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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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각하되거나 해 가지고 윤석열이 돌아와요. 직을 회복했어요. 그럼 이재명을 만난 이재용은 어떻게 됩니까..."
설득 당하게 되네요.
1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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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sinoon님의 댓글
작성자
sinoon
sinoon
작성일
03.20 18:06
저도 이재용 사진보고 딱 이 생각 들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삼성이 베팅을 뻘타로 날릴리는 없다
굥색기는 이제 골로 가는거구나 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삼성이 베팅을 뻘타로 날릴리는 없다
굥색기는 이제 골로 가는거구나 ㅋㅋㅋ
겸손님의 댓글
작성자
겸손
겸손
작성일
03.20 18:07
나 윤석열 파면되면 재드래곤의 빠가 될 것이다.
지금 애플빠 엘지빠이지만 삼성도 그 못지 않게 사랑할 것이다.
이 만큼 정말 간절하다.
제발 윤석열 파면 얼른하자!!!!!!!!!!!!!!
지금 애플빠 엘지빠이지만 삼성도 그 못지 않게 사랑할 것이다.
이 만큼 정말 간절하다.
제발 윤석열 파면 얼른하자!!!!!!!!!!!!!!
블루팅님의 댓글
작성자
블루팅
블루팅
작성일
03.20 18:18
삼성은 그냥 그 누구에게도 호응해주면 그만이죠
이미 예정된 미팅이었다고 어느분이 그러시던데 삼성입장에서는 why not?이겠죠
봉지욱기자 말대로라면 좋겠습니다만..
이미 예정된 미팅이었다고 어느분이 그러시던데 삼성입장에서는 why not?이겠죠
봉지욱기자 말대로라면 좋겠습니다만..
Allusio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0 18:58
@블루팅님에게 답글
하지만 곧 굥이 컴백할게 확실하다면 재용이 이재명대표를 이 민감한시기에 결코 안만나겠죠. 온갖 핑계를 대서라도.....
Seau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