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가꽃1 (211.♡.88.164)
2025년 3월 21일 AM 03:16 · 수정됨(03. 24. 01:58)
디뎌 한명이 사회로 나갔습니다.
중학교때부터 특수교사를 꿈꾸던 딸은
대학졸업전 임용시험에 합격을 해주더니
유아특수교사가 되어 부산 모유치원에
발령받아 떠난지 한달이 되었네요.
첫급여도 받았어요.ㅋ 대견대견~~
매일 퇴근하면서 운전하기 무료하다며
전화를 하네요.
덕분에 제 하루일과가 되어버린 딸과의 30분 통화.
하루동안 있었던 일을 쫑알쫑알~~
꼭 딸이랑 연애하는것 같습니다.
이제 남은건 4명입니다.ㅎㅎㅎㅎㅎ
고3.고2.중2.초6…
먼가 좀 가벼워진 느낌입니다.
오남매를 키우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지만
아이들 커가는게 흐뭇하고 이제 얼마 안남았다
싶으니 기분도 좋고~ㅋ
더 분발해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청년으로
키워보겠습니다.
탄핵선고가 자꾸 미뤄져서 스트레스받고
화나는 저와 같은 맘일 앙님들이 많을거 같아
좀 따뜻한 사는얘기를 적어보고 싶었는데
글솜씨가 없네요.제가~
내란수괴 우두머리가 총선에서 파 가지고
사기칠때부터 저는 파면될 줄 알았습니다.ㅎㅎㅎ
힘들고 지치는 날의 연속이지만 좀 더
힘을 모아 보아요~
그 끝은 우리의 승리일테니까요. 투쟁!!!
댓글 (84)
- L
lioncats
25.03.21 · 59.♡.43.199
축하드립니다 -
OO청가꽃O
→ lioncats 작성자
25.03.21 · 211.♡.88.164
감사합니다~~ -
FF3YNM4N
25.03.21 · 118.♡.8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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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청가꽃O
→ F3YNM4N 작성자
25.03.21 · 211.♡.88.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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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른바람
25.03.21 · 162.♡.182.170
축하드립니다. 저도 5월이 되면 큰 애가 학교를 떠나 사회로 첫 출근을 할 예정입니다 -
OO청가꽃O
→ 빠른바람 작성자
25.03.21 · 211.♡.88.164
축하합니다. 재수없이 취업해준거 저희는 땡잡은겁니다~ -
남남극백곰
25.03.21 · 223.♡.7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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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청가꽃O
→ 남극백곰 작성자
25.03.21 · 211.♡.88.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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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25.03.21 · 23.♡.175.209
딸들은 아빠와 30분간 통화도 해주는군요. 아들들은 '바빠요. 나중에요. 뚝(전화 끊는 소리)'입니다. -
OO청가꽃O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작성자
25.03.21 · 211.♡.88.164
엄마입니다.ㅎㅎ
근데 아빠한테는 더했음 더했지
덜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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