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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체포 방해 윤석열 무관, 전 경호처장 지시' 떠넘겨

그아이디가알고싶다
2025.03.21 09:39
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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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참 한결같습니다. 우두머리부터 꼬붕까지, 다 남에게 떠넘기는군요.


의리도 없고, 양심도 없고... 코묻은 돈 삥이나 뜯는 동네 양아치와 다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60명
댓글 12 / 1 페이지
masquerade
03.21 09:40
아.  체포방해 행위의 위법성에 대해서는 인식하고 있다는거군요?
같이놀아요
03.21 09:41
그 집(?)구석은 똑같은 사람들만 모여있었나 봅니다.
EddyShin
03.21 09:44
이제 기소 되니 떠넘기기 시전 중이군요. 그동안은 고개 바짝 세우고 할 일을 한 것 뿐이라더니요. 용산돼지, 내란당 것들과 그 밑닦이들은 하나같군요.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03.21 09:44


의리라고능 나노미터도 없는 종자들입니다
에라이 ㄷㄷㄷㄷㄷ
소망내음
03.21 09:48
차라리 스스로의 자발적인 충성심이었다고 하지.
참, 거짓말도 구질구질하네요.
그아이디가알고싶다
03.21 09:49
@소망내음님에게 답글 충성도 거짓인가 보죠. 충성이 아니라 딴 건가요??? ㅎㅎㅎ
no_profile 인터루드
03.21 09:51
저러다 또 명태균마냥 뒷통수 맞겠죠
no_profile 시나몬
03.21 10:01
인간도 아니고 짐승도 아니고...너를 뭐라 불러야 되냐
no_profile 돌파리
03.21 10:38
이 전에 하던거처럼 좀 떳떳하게 라도 하면. 신념이라도 있어 보이지.
결국. 똑같은 쓰레기로구나. 에효..;;
no_profile 고스트246
03.21 10:41
윤돼지가 잠시만 들어가 있으라고 다독이며 본인 지시라 하지 말고 전 경호처장 지시라고 말하라고 시켰나보네요. 탄핵 기각 후 경호처장에 이어 장관 자리 정는 준다고 꼬셨을지도요 ㅎㅎㅎ
크라카토아
03.21 11:04
그러니까 위법인건 알면서 했다는 거죠?
갈매동아재
03.21 11:35
전 정권 탓하는 지가 경호하는 멧돼지가 씨부리는 소리와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