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사는 사람들 생활 이야기는 여기가 압도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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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peg (218.♡.232.83)
2025년 3월 21일 AM 10:08 · 수정됨(12:39)
조회 1,037 공감 0
그것은 바로 쓰레드 입니다.
인스타그램에서 만든 트위터 대항마(?) 뭐 이런 느낌의 앱인데
이름처럼 쓰레기 같은 글도 많은데 외국에 사는 사람들의
일상생활 이야기 듣기엔 여기만한 곳이 없네요.
전반적으로 나이랑 상관 없이 반말하는 분위기지만 디씨급의
반말은 아니고 선넘는 게시물도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외국 살면서 한국말 맘껏 하고 싶은 사람들이 죄다 몰려 들었는지
은근 유용한 정보도 많습니다.
최근 전 아버지 간병과 호스피스 항암 등등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는데
이와 관련된 글도 너무 많이 올라오고 대다수가 저에겐 꽤 위안이 되네요.
사람들의 관심이 좀 더 몰리면 여기도 아사리판이 날 것 같으니...
그 전에 좀 더 자주 써야겠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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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스트246
25.03.21 · 61.♡.62.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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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ESTMAN
→ 고스트246 작성자
25.03.21 · 218.♡.232.83
스하리는 저도 그냥 무시합니다. 그거 뭐 하려고 하는건지 모르겠더라구요... -
MMJLee
25.03.21 · 125.♡.107.240
그거 깔았다가 정신 피폐해지는 것 같아서 지웠습니다. 당연히 인스타도 지웠고요.
페북은 회사 업무용으로 써야해서(아재들 상대하는 회사라...) 남겨뒀습니다. -
WWESTMAN
→ MJLee 작성자
25.03.21 · 218.♡.232.83
너무 몰입하면 좀 그렇긴 해요. 살짝살짝 보다 말다 하기는 좋아요... -
휘휘소
25.03.21 · 210.♡.27.154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반말이 맞다느니 하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여전히 다나까 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반말러에겐 반말로 대답하거나 아님 차단하는 사람들입니다.
특정 커뮤니티에서 많이 활동하던(?) 젊은 층들이 반말 문화를 만든게 아닌가 싶은... 장난으로 반말 하던걸 진지하게? 뭐 무장해제니 어쩌니 하는데...
존댓말 다나까 쓴다고 욕 못하지 않고, 거친 말 쓰지 않아도 글로 두들겨 팰 수 있습니다. -
WWESTMAN
→ 휘소 작성자
25.03.21 · 218.♡.232.83
60대 인데 애들처럼 발랄한 말투로 이야기 하는 것도 생경했고 거기다 20대 애들이 반말한다고 고지하고 댓글 남기는걸 보고 또 한번 놀라기도 했어요. 전 반말은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보기만 합니다. ㅎㅎ -
고고스트246
→ WESTMAN
25.03.21 · 61.♡.62.193
텍스트 제한 때문에 반말이 정착되었다 그런 얘기도 있던데 존대를 쓰는 분에겐 존대, 반말을 하는 분에게는 반말로 합니다 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다만 요즘은 시국이라 그런지 집회 관련 사진이나 영상들이 많이 올라오는 추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