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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받아쓰다 '가세연'으로 옮겨간 언론, 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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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카러스1234
작성일 2025.03.21 10:06
1,320 조회
8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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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작성일 03.21 10:08
이진호건 가세연이건 대중들이 관심을 끊어주면 되는데.....계속 죽어나가도 그게 안되네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일 03.21 10:10


내놓는다는 증거는 안 내놓고 감성팔이에 탄핵반대 머리띠에 참..

렉카들 싸움에 고인과 김수현만 이용당하는 형국이고
김새론 죽인 악플러들이 고대로 김수현 죽이고 있는 꼴입니다.

장제원 등등은 웃고 있겠구요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

작성일 03.21 10:16
이제 사람들은 김ㅅㅎ이 인정하네 마네가 아니라 그들의 사생활을 더 들여다 보는데 환장한거 같습니다.

진우원님의 댓글

작성자 진우원
작성일 03.21 10:28
이미 소아성애자로 낙인찍혀 조리 돌림 당하고 있더라구요.
공자말씀 운운하면서 이야기하던 변호사유투버도 악인이니 뭐니하면서...
조리돌림하고 말이죠.
소속사에서 다 고소했으면 좋겠네요.

갈색눈님의 댓글

작성자 갈색눈
작성일 03.21 11:13
김수현도 죽어야 끝나려나요. 다들 미친놈년들 같아요.. 아닌척, 도덕적인척 하며 남의 사생활 탐닉하는데 미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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