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말피플 (119.♡.253.54)
2025년 3월 21일 PM 12:34 · 수정됨(16:25)
링크 기사는 제가 계속 평소에 생각하던 내용과 비슷하여 공유해 봅니다.
저는 록, 메탈 음악을 가장 좋아해왔고 좋아하고 있습니다. 70~80년대 록의 부흥기에 록의 정신을 이야기하자면 자유, 반향, 저항의 정신, 사회 문제 등의 이야기를 대변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에도 록 음악은 존재했지만 사회 문제를 이야기하는 음악가이자 아티스트는 찾기 어려웠습니다. 우리가 너무 존경하고 사랑하는 해철 형님이나 그런 사회적인 문제를 음악에 다루었고, 서태지도 그런 측면에서 저는 좋아합니다.
록음악은 세계적으로 쇠퇴기가 아닌 이미 쇠퇴하여 아쉽습니다.
단순히 돈벌이를 위한 음악가도 있지만 사회를 바라보는 아티스트적인 측면의 음악가가 더 사랑받고 더 돈 많이 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힙합씬은 제가 잘 모르지만, 무튼 제가 하고자 하는 말은 아티스트들도 사회와 정치에 참여하고 올바른 시각을 대중에게 심어주는 역할이 필요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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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umblekat
25.03.21 · 220.♡.87.246
사람들이 괜히 무시하는게 아니죠.. -
BBLACK
25.03.21 · 58.♡.69.35
한국의 록 씬이야 군부의 통제 아래 저질 문화(Under Culture)로 특별 관리 되어왔으니 그런다 쳐도...
한국의 힙합 씬은 물질로 플렉스 인증하는게 국룰이라 들었습니다.
ㄷㄷㄷ -
노노말피플
→ BLACK 작성자
25.03.21 · 119.♡.253.54
한국의 록 음악은 날개를 펴지도 못하고 죽어 버린거 같습니다. ㅠㅠ -
BBLACK
→ 노말피플
25.03.21 · 58.♡.69.35
대한민국 근 현대사의 수많은 희생양 중 하나인거지요.... - 운
운하영웅전설A
25.03.21 · 118.♡.88.49
밥줄 걸린건 이해하겠는데 폼이라도 재질 말던가 그랬음 하네요 -
노노말피플
→ 운하영웅전설A 작성자
25.03.21 · 119.♡.253.54
그러게요.. 그건 동의합니다. -
다다니엘D
25.03.21 · 219.♡.225.19
힙합을 잘못배웠다고 할까요 -_- -
심심이
25.03.21 · 218.♡.158.97
괜히 찬혁이가 "어느새부터 힙합은 안 멋져"라고 한게 아니죠 ㅋㅋ -
노노말피플
→ 심이 작성자
25.03.21 · 119.♡.253.54
멋으로 하는건 자유인데 정통성을 따지면 모독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벗벗님
25.03.21 · 106.♡.231.242
가사에 욕설을 섞는다고 해서, 쎈 척 한다고 해서 전부인 게 아닌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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