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바이든에게 위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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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1일 A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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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건주의 아랍계 다수 거주 지역에서

이스라엘 두둔한다고 바이든에게 등을 돌리는 유권자들이 많은 가운데,

케네디 대통령 동생으로 법무장관 지낸 로버트 케네디의 아들인 주니어씨가

제3의 후보로 투표지에 처음 이름을 올리는 미시건주에서 큰 문제를 일으킬 것으로 민주당에서 우려하고 있다고 ...

트럼프가 승리한 2016년 선거에서 표차가 10,704표 바이든이 승리한 2020 선거에서 약 154,000표 차였습니다.

용호상박 끝판 레이스에서 승부를 결정낼 수 있는 핵심 주 중의 하나로 바이든의 민주당에게는 지금 보통 난처한 상황이 아닌 듯합니다.

911 직전에 펼쳐진 앨 고어와 부시의 대결에서는 녹색당 랄프 네이더가 5% 갉아먹으며 부시에게 승리를 안겨다주면서

911이 벌어졌고 중동이 박살나고 유럽도 난리 나고 미국도 엉망징창이 돼버렸습니다.

아마존 나비 날개 짓 한 번에 허리케인이 멕시코만에 인 것이죠.

이번엔 케네디가 인물이 반대 방향으로 비슷한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민주당은 트럼프를 지지하는 인물이 트럼프 지지 정치행동위원회(PAC)에는 1천5백만불을 기부하면서 케네디 지지 PAC에게는 2천만불을 기부한 사실을 들어, 케네디는 공화당이 고용한 것이나 다름 없는 상황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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